아시안투어 우승 안세르, 세계랭킹 26위로 도약

아시안투어 우승 안세르, 세계랭킹 26위로 도약

링크핫 0 649 -0001.11.30 00:00
우승 트로피 옆에서 기뻐하는 안세르.
우승 트로피 옆에서 기뻐하는 안세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LIV 골프 합류 이후 세계랭킹이 줄곧 미끄럼을 탔던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 우승 덕을 톡톡히 봤다.

안세르는 7일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서 26위에 올랐다. 지난주 37위에서 무려 11계단이 뛰었다.

안세르는 5일 끝난 아시안프로골프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아시안투어 대회지만 총상금 500만 달러를 내걸고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랭킹 포인트가 높다.

PGA투어에서 1승을 거둔 안세르는 한때 세계랭킹 11위까지 올랐고 작년 LIV 골프로 이적한 뒤에는 랭킹 포인트를 받을 기회가 거의 없어 랭킹이 내리막을 탔다.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으로 4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보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71위에서 35위로 뛰어올랐다.

2019년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로즈는 작년 2월 세계랭킹 50위 밖으로 밀린 이후 근 1년 만에 50위 이내에 다시 진입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스코티 셰플러(미국), 욘 람(스페인), 캐머런 스미스(호주),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윌 잴러토리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맷 패츠패트릭(잉글랜드) 등 상위 10명의 변화가 없다.

14위 김주형(21), 18위 임성재(25), 42위 김시우(28)도 거의 제자리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385 KBL, 가스공사 라건아 재계약 보류…1R 지명권 박탈도 확정 농구&배구 03:23 8
67384 월드컵 앞둔 뉴저지 경찰 "드론위협 무력화할 것…ICE단속 없어" 축구 03:22 7
67383 여자 U-20 축구대표팀, 월드컵 대비 포르투갈 친선대회 참가 축구 03:22 8
67382 워니, 프로농구 SK와 '8시즌 동행'…KCC 롱·DB 엘런슨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8
67381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03:22 8
67380 또 MLB 승격 무산된 고우석…트리플A 7경기 연속 무실점 마감(종합) 야구 03:22 7
67379 강승호 9회초 역전 만루포…두산, 짜릿한 뒤집기로 삼성 격침(종합) 야구 03:22 6
67378 [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6-2 NC 야구 03:22 8
67377 프로농구 최고령 40세 허일영, FA로 정관장 이적…2년 계약 농구&배구 03:22 7
67376 박혜준,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R 단독 선두…유현조 2위 골프 03:22 6
67375 치약 입에 짜 넣는 MLB 하퍼 양치 습관에 치과의사들 '경악' 야구 03:22 8
67374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9-7 삼성 야구 03:21 7
67373 [부고] 김창열(백민의원 원장)씨 장모상 골프 03:21 7
67372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 축구 03:21 9
67371 MLB 구단, 32년 만에 샐러리캡 도입 재추진 공식화…노조는 반발 야구 03: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