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우완 투수 와이드너 영입…외국인 구성 완료

프로야구 NC, 우완 투수 와이드너 영입…외국인 구성 완료

링크핫 0 572 -0001.11.30 00:00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3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NC는 우완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29·미국)와 연봉 59만8천달러, 계약금 14만5천만달러 등 총액 74만3천만달러에 계약했다고 31일 밝혔다.

키 183㎝, 체중 92㎏의 와이드너는 2016년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에 입단해 2020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했다.

메이저리그에선 2020∼2022시즌 동안 49경기(선발 13경기)에서 2승 3패 4홀드 평균자책점 4.26을 찍었다.

마이너리그 성적은 6시즌 통산 119경기(선발 80경기) 23승 26패 평균자책점 4.31이다.

주 구종은 평균 시속 150㎞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이며 커브를 섞어 던진다.

와이드너는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출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팀이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선남 NC 단장은 "와이드너는 포심 패스트볼이 위력적이기 때문에 투심 패스트볼 중심의 에릭 페디와 상반된 스타일이다. 선발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구창모와 함께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드너는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NC는 지난 시즌 함께했던 외국인 투수 드루 루친스키와 맷 더모디, 타자 닉 마티니와 모두 작별했다. 에이스 루친스키는 빅리그에 복귀했다.

셋을 대신해 우완 투수 페디, 와이드너, 외야수 제이슨 마틴이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503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6.03 7
67502 US여자오픈 골프 4일 개막…김효주 등 한국 선수 23명 출격 골프 06.03 7
67501 한국, FIBA U-18 아시아컵 예선 첫판서 홍콩 59점 차로 완파 농구&배구 06.03 6
67500 휴식 마친 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우승 재도전 골프 06.03 6
67499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대표팀, 비자 문제로 출국 지연 촌극 축구 06.03 7
67498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06.03 8
67497 프로배구 한전, 아시아 쿼터로 파키스탄 국가대표 우스만 영입 농구&배구 06.03 5
67496 KBS, '북중미 월드컵' 출사표…"전문성과 재미 다 잡겠다" 축구 06.03 9
67495 '야식 특수' 사라진 월드컵…유통가, '간편식·집관족' 승부 축구 06.03 9
67494 프로배구 새 식구 SOOP, 40대 구단주·단장 선임 농구&배구 06.03 6
67493 최고 효율 타자는 한화 허인서…마운드 알짜배기는 두산 김정우 야구 06.03 7
67492 '바람에 흔들'…인도에 세운 21m 메시 동상, 안전 문제로 철거 축구 06.03 7
67491 '안첼로티 아들' 다비데, 프랑스 릴 사령탑으로 새 도전 축구 06.03 10
67490 인도에 세운 21m 메시 동상, 강풍에 '흔들'…안전 문제로 철거(종합) 축구 06.03 9
67489 방화·약탈…PSG 우승 난동 피해, 누가 물어내나 축구 06.0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