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산, 3부 출신 김도윤·정지용·이승민 영입

K리그2 안산, 3부 출신 김도윤·정지용·이승민 영입

링크핫 0 503 -0001.11.30 00:00
안산 그리너스 입단한 이승민, 김도윤, 정지용
안산 그리너스 입단한 이승민, 김도윤, 정지용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는 K3리그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김도윤(25), 정지용(25)과 수비수 이승민(27)을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K리그2 부천FC에 입단했으나 출전은 하지 못한 김도윤은 지난해 K3리그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의 16경기 무패 행진과 리그 준우승을 이끈 선수다.

동국대 시절 U리그에서부터 득점력으로 주목받았던 정지용은 2019년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2020∼2021년 K리그1 14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엔 K3리그 화성FC로 임대돼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

풍생중-풍생고 출신으로 2015년 성남FC에 입단했으나 K리그 무대는 밟지 못한 이승민은 K3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부산교통공사 등을 거쳤다.

안산 구단은 김도윤은 175㎝ 62㎏의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한 스크린플레이와 영리한 경기 운영, 정지용은 스피드와 일대일 돌파, 박스 안 기회 창출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승민에 대해선 스피드와 드리블, 저돌적인 측면 돌파로 수비진에 힘을 실어 주리라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00 K리그1 대전, 개막무패 서울 꺾고 3연패 탈출…부천-인천 무승부(종합) 축구 03:23 4
66199 '데뷔 첫 끝내기' 두산 이유찬 "찬물 맞았는데 뜨겁더라고요" 야구 03:22 4
66198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6197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2R 9위…선두 람과는 4타 차 골프 03:22 3
66196 "나머지 선수를 살리는 효과"…슈퍼팀 KCC 깨운 '수비하는 허훈' 농구&배구 03:22 3
66195 우승하려면 7천억원은 써야…다저스, 지난해 MLB 역대 최고 지출 야구 03:22 5
66194 올랜도, NBA 플레이인서 샬럿 완파하고 동부 PO 막차 탑승 농구&배구 03:22 3
66193 프로야구 삼성, 전병우 3점 홈런 앞세워 LG 꺾고 7연승 1위 질주(종합) 야구 03:22 4
66192 첼시 카이세도, 2033년까지 재계약…"내 꿈은 첼시 레전드" 축구 03:22 3
66191 일본 여자축구, 북한 1-0 격파…U-20 아시안컵 7번째 우승 축구 03:22 3
66190 '나상호 선발' 마치다, ACLE 4강 진출…알이티하드 1-0 제압 축구 03:22 3
6618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골프 03:21 3
66188 2002년 WS 에인절스 우승 주역 앤더슨, 53세로 사망 야구 03:21 5
66187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3:21 3
66186 페퍼 배구단 매각 추진에 이용섭 "광주 떠나선 안 돼" 대응 촉구 농구&배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