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김민재, IFFHS '2022년 AFC 올해의 팀' 선정

손흥민·황희찬·김민재, IFFHS '2022년 AFC 올해의 팀' 선정

링크핫 0 470 -0001.11.30 00:00
IFFHS 선정
IFFHS 선정 '2022 AFC 올해의 팀'

[IFFH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31·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김민재(나폴리·이상 27)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대륙별로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추려 '올해의 팀'을 발표하고 있는데, 15일(현지시간) '2022 AFC 올해의 팀'에 오른 선수 1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정됐다.

그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폭발하며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득점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태극마크를 달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에 앞장서기도 했다.

함께 한국의 월드컵 16강을 이끈 황희찬은 '올해의 팀' 2선에 배치됐다.

2021년 8월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은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다소 주춤했지만,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만드는 결승골을 책임지며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해 이탈리아 나폴리에 입단한 뒤 주축으로 자리 잡은 '괴물 수비수' 김민재는 수비진에 포함됐다.

김민재는 지난해 세리에A '9월의 선수'로 뽑히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았고, 팀의 선두 질주에 묵묵히 기여하고 있다.

올해의 팀 11명 중에서는 일본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다.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와 미나미노 다쿠미(모나코)가 미드필더진에 포진했고, 센터백 요시다 마야(샬케), 골키퍼 곤다 슈이치(시미즈 S-펄스)도 포함됐다.

이 외에 이란 공격수 메디 타레미(포르투),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수 살림 다우사리와 미드필더 살만 파라즈(이상 알힐랄), 호주 수비수 아지즈 베이시(던디)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50 토트넘, 데제르비 데뷔전도 져…14경기 무승에 강등권 추락 축구 03:22 2
66049 부임 20년 만에 20번 우승…덕수고 정윤진 감독 "우승은 3순위" 야구 03:22 2
66048 KLPGA, 5월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개최 골프 03:22 3
66047 마인츠, 이재성 부상 이탈 첫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에 0-1 패 축구 03:22 3
66046 [프로야구전망대] '우승 후보' LG-삼성, 주말 달구벌서 '격돌' 야구 03:22 2
66045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종합) 야구 03:22 3
66044 [PGA 최종순위]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 03:22 2
66043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KCC 81-78 DB 농구&배구 03:22 4
66042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 야구 03:21 3
66041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03:21 3
66040 CJ온스타일 "'KBO 굿즈' 판매량 나흘 만에 2만5천개 돌파" 야구 03:21 3
66039 한선수 최고령 프로배구 MVP…실바는 8년 만의 외국인 MVP(종합) 농구&배구 03:21 3
66038 '타율 0.145' 한화 노시환 1군 말소…롯데 윤성빈·최충연 2군행 야구 03:21 2
66037 [여자농구 PO 3차전 전적] 삼성생명 70-68 하나은행 농구&배구 03:21 4
66036 K리그, 디즈니코리아와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