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김민재, IFFHS '2022년 AFC 올해의 팀' 선정

손흥민·황희찬·김민재, IFFHS '2022년 AFC 올해의 팀' 선정

링크핫 0 537 -0001.11.30 00:00
IFFHS 선정
IFFHS 선정 '2022 AFC 올해의 팀'

[IFFH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31·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김민재(나폴리·이상 27)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대륙별로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추려 '올해의 팀'을 발표하고 있는데, 15일(현지시간) '2022 AFC 올해의 팀'에 오른 선수 1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정됐다.

그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폭발하며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득점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태극마크를 달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에 앞장서기도 했다.

함께 한국의 월드컵 16강을 이끈 황희찬은 '올해의 팀' 2선에 배치됐다.

2021년 8월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은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다소 주춤했지만,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만드는 결승골을 책임지며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해 이탈리아 나폴리에 입단한 뒤 주축으로 자리 잡은 '괴물 수비수' 김민재는 수비진에 포함됐다.

김민재는 지난해 세리에A '9월의 선수'로 뽑히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았고, 팀의 선두 질주에 묵묵히 기여하고 있다.

올해의 팀 11명 중에서는 일본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다.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와 미나미노 다쿠미(모나코)가 미드필더진에 포진했고, 센터백 요시다 마야(샬케), 골키퍼 곤다 슈이치(시미즈 S-펄스)도 포함됐다.

이 외에 이란 공격수 메디 타레미(포르투),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수 살림 다우사리와 미드필더 살만 파라즈(이상 알힐랄), 호주 수비수 아지즈 베이시(던디)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413 [프로야구 고척전적] kt 8-7 키움 야구 03:22 5
67412 모리뉴, 레알 사령탑 복귀…"3년 계약, 회장 선거 후 발표" 보도 축구 03:22 7
67411 '탁구 전설' 안재형 "아들 안병훈, 한국 대표하고자 LIV행" 골프 03:22 4
67410 송영한, LIV 골프 코리아 3R 공동 14위…막판 '몰아치기' 골프 03:22 6
67409 부산에 반한 LIV 골프 선수들 "해운대에서 조깅" 골프 03:22 4
67408 광주FC, 센터백 반 흐룬스벤 영입…1년 만에 외국인 선수 보강 축구 03:22 4
67407 월드컵 앞두고 '골 아낀' 손흥민 트리니다드전 선발 원톱 기대감 축구 03:22 5
67406 K리그2 충남아산, 수원에 2-1 승리…파주 완파 부산은 선두 질주 축구 03:22 6
67405 '허리 통증' 이정후, 11일 만에 복귀…콜로라도전 선발 출장 야구 03:22 4
67404 MLB 밀워키 불펜투수 우리베, 상대 팀 모욕 행위로 징계 야구 03:22 6
67403 김주형, 선두에서 34위로…PGA 투어 찰스 슈와브 2R 부진 골프 03:22 5
67402 '타율 0.095' 김하성 2경기 연속 결장…송성문, 대주자 출전 야구 03:21 6
67401 유현조,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선두…시즌 2승 도전 골프 03:21 5
67400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5
67399 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남아공, 131위 니카라과와 '헛심 공방'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