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주장에 정승현…'젊은 리더십으로'

K리그1 울산 주장에 정승현…'젊은 리더십으로'

링크핫 0 569 -0001.11.30 00:00
2023시즌 울산의 주장 정승현과 부주장들
2023시즌 울산의 주장 정승현과 부주장들

[울산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 현대가 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중앙수비수 정승현(29)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주장은 박용우(30), 이명재(30), 이규성(29)이 맡는다.

주장·부주장이 모두 1993∼1994년생이다.

2020시즌 울산에서 부주장을 지낸 정승현은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복귀한 후 맞이하는 두 번째 시즌에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정승현은 울산의 27대 주장이자 최근 5개 시즌 중 가장 젊은 주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울산의 주장 완장은 베테랑 이청용(35)이 찼다.

울산 구단 18세 이하(U-18) 팀인 현대고 출신의 정승현은 김천에서 주장으로 두 시즌을 보냈다.

정승현은 "울산에서 K리그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라면서 "남은 대한축구협회(FA)컵을 포함해 새 시즌에는 세 개의 트로피를 모두 들어올 릴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팀원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울산 선수단은 18일까지 훈련을 진행하고 휴식을 취한 뒤 21일 국외 전지 훈련을 위해 포르투갈 알가르브로 떠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50 토트넘, 데제르비 데뷔전도 져…14경기 무승에 강등권 추락 축구 03:22 2
66049 부임 20년 만에 20번 우승…덕수고 정윤진 감독 "우승은 3순위" 야구 03:22 2
66048 KLPGA, 5월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개최 골프 03:22 3
66047 마인츠, 이재성 부상 이탈 첫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에 0-1 패 축구 03:22 3
66046 [프로야구전망대] '우승 후보' LG-삼성, 주말 달구벌서 '격돌' 야구 03:22 2
66045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종합) 야구 03:22 3
66044 [PGA 최종순위]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 03:22 2
66043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KCC 81-78 DB 농구&배구 03:22 4
66042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 야구 03:21 3
66041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03:21 3
66040 CJ온스타일 "'KBO 굿즈' 판매량 나흘 만에 2만5천개 돌파" 야구 03:21 3
66039 한선수 최고령 프로배구 MVP…실바는 8년 만의 외국인 MVP(종합) 농구&배구 03:21 3
66038 '타율 0.145' 한화 노시환 1군 말소…롯데 윤성빈·최충연 2군행 야구 03:21 2
66037 [여자농구 PO 3차전 전적] 삼성생명 70-68 하나은행 농구&배구 03:21 4
66036 K리그, 디즈니코리아와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