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우완투수 쿠에토, 마이애미와 106억원 1년 계약

베테랑 우완투수 쿠에토, 마이애미와 106억원 1년 계약

링크핫 0 752 -0001.11.30 00:00
조니 쿠에토
조니 쿠에토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베테랑 우완 투수 조니 쿠에토(37)가 올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는다.

쿠에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와 850만달러(약 106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쿠에토의 2023시즌 연봉은 650만달러이며 2024년 재계약 불발 시 위약금 25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

내년 재계약이 성사되면 2024년 쿠에토의 연봉은 1천만달러다.

이에 따라 쿠에토는 마이애미에서 최대 2년간 총 1천65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쿠에토는 2008년 빅리그에 데뷔해 15시즌 통산 143승 107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2018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뒤 하락세를 보인 쿠에토는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나 25경기에서 8승 10패 평균자책점 3.44로 재기 가능성을 보였다.

마이애미는 젊은 투수들이 주축인 팀 마운드에서 쿠에토가 다양한 경험을 전수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385 KBL, 가스공사 라건아 재계약 보류…1R 지명권 박탈도 확정 농구&배구 03:23 3
67384 월드컵 앞둔 뉴저지 경찰 "드론위협 무력화할 것…ICE단속 없어" 축구 03:22 5
67383 여자 U-20 축구대표팀, 월드컵 대비 포르투갈 친선대회 참가 축구 03:22 5
67382 워니, 프로농구 SK와 '8시즌 동행'…KCC 롱·DB 엘런슨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5
67381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03:22 2
67380 또 MLB 승격 무산된 고우석…트리플A 7경기 연속 무실점 마감(종합) 야구 03:22 2
67379 강승호 9회초 역전 만루포…두산, 짜릿한 뒤집기로 삼성 격침(종합) 야구 03:22 2
67378 [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6-2 NC 야구 03:22 3
67377 프로농구 최고령 40세 허일영, FA로 정관장 이적…2년 계약 농구&배구 03:22 2
67376 박혜준,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R 단독 선두…유현조 2위 골프 03:22 2
67375 치약 입에 짜 넣는 MLB 하퍼 양치 습관에 치과의사들 '경악' 야구 03:22 5
67374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9-7 삼성 야구 03:21 3
67373 [부고] 김창열(백민의원 원장)씨 장모상 골프 03:21 2
67372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 축구 03:21 6
67371 MLB 구단, 32년 만에 샐러리캡 도입 재추진 공식화…노조는 반발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