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신본기, 원소속팀 kt와 1+1년 3억원 계약…남은 FA는 5명

FA 신본기, 원소속팀 kt와 1+1년 3억원 계약…남은 FA는 5명

링크핫 0 628 -0001.11.30 00:00
계약 맺은 신본기(오른쪽)
계약 맺은 신본기(오른쪽)

(서울=연합뉴스) 자유계약선수 신본기(오른쪽)가 10일 원소속팀 kt wiz와 계약한 뒤 나도현 kt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kt wiz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는 10일 자유계약선수(FA) 신본기(34)와 계약기간 1+1년 총액 3억원(연봉 1억 3천만원, 옵션 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나도현 kt 단장은 "신본기는 경험이 풍부한 내야수로 팀 내야 전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선수"라며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선수 생활을 했기에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주전 내야수 심우준의 입대로 내야 자원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외부 FA 김상수에 이어 내부 FA 신본기까지 계약을 마무리하며 새 시즌 준비를 마쳤다.

백업 내야 자원 신본기는 지난 시즌 7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2, 1홈런, 8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신본기는 구단을 통해 "kt에 잔류하게 돼 기쁘다"며 "팀에 도움이 돼 우승 반지를 한 번 더 끼고 싶다"고 밝혔다.

신본기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서 FA시장에 남은 선수는 5명으로 줄었다.

투수 한현희, 정찬헌, 강리호(개명 전 강윤구), 외야수 권희동, 이명기가 새 팀을 찾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50 망연자실 토트넘 토트넘, 데제르비 데뷔전도 져…14경기 무승에 강등권 추락 축구 03:22 0
66049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덕수고 야구부 부임 20년 만에 20번 우승…덕수고 정윤진 감독 "우승은 3순위" 야구 03:22 0
66048 2025년 제15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우승자 박채은, 남은유(오른쪽) KLPGA, 5월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개최 골프 03:22 0
66047 결승골 내준 순간 마인츠, 이재성 부상 이탈 첫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에 0-1 패 축구 03:22 0
66046 홈런 축하받는 삼성 디아즈 [프로야구전망대] '우승 후보' LG-삼성, 주말 달구벌서 '격돌' 야구 03:22 0
66045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종합) 야구 03:22 0
66044 [PGA 최종순위]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 03:22 0
66043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KCC 81-78 DB 농구&배구 03:22 2
66042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 야구 03:21 0
66041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03:21 0
66040 CJ온스타일이 단독 선공개한 KBO 굿즈 라인업 CJ온스타일 "'KBO 굿즈' 판매량 나흘 만에 2만5천개 돌파" 야구 03:21 0
66039 GS칼텍스 실바, 베스트7 수상 한선수 최고령 프로배구 MVP…실바는 8년 만의 외국인 MVP(종합) 농구&배구 03:21 0
66038 한화 노시환 '타율 0.145' 한화 노시환 1군 말소…롯데 윤성빈·최충연 2군행 야구 03:21 0
66037 [여자농구 PO 3차전 전적] 삼성생명 70-68 하나은행 농구&배구 03:21 1
66036 K리그, 디즈니코리아와 토이스토리 테마 협업 K리그, 디즈니코리아와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