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로사도 투수코치, WBC 푸에르토리코 코치로

프로야구 한화 로사도 투수코치, WBC 푸에르토리코 코치로

링크핫 0 670 -0001.11.30 00:00
로사도 코치(왼쪽)
로사도 코치(왼쪽)

2021년 4월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한화 수베로 감독(오른쪽)이 로사도 코치와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호세 로사도(49) 투수 코치가 올해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푸에르토리코 대표팀 코치로 승선했다.

푸에르토리코 메트로 신문은 지난 5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야구협회가 로사도 코치를 WBC 대표팀의 불펜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2013년과 2017년에도 푸에르토리코 투수진을 이끌며 2연속 준우승을 일궈냈던 로사도 코치는 이로써 세 번 연속 대표팀에 합류했다.

조이 솔라 대표팀 단장은 "로사도의 경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며 "훌륭한 솜씨로 투수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로사도 코치는 1996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25경기(112선발)에 출전해 2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했다.

부상 탓에 25세에 은퇴했지만, 2011년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 투수코치를 맡아 유망주 투수 육성에 힘썼다.

이후 2020년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의 추천을 받아 한국으로 왔다.

한화 관계자는 8일 "대승적 차원에서 승낙했고 아직 행정 절차는 남아있다"며 "스프링캠프에선 이대진 수석 코치, 박승민 불펜 코치, 이동걸 피칭퍼포먼스 코치가 투수진 지도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화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WBC 한국 대표팀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24 남자배구 '트레블' 대한항공 선수단, 팬 미팅 성황리에 개최 농구&배구 03:23 5
66023 손흥민 LAFC서 첫 결장…팀은 포틀랜드에 시즌 첫 패 축구 03:23 4
66022 '압박의 힘' 강원, 대전 2-0 꺾고 2연승 신바람 '4위로 껑충'(종합) 축구 03:23 4
66021 "슛 너무 넣고 싶다"…자기암시가 깨운 KB 강이슬의 3점포 농구&배구 03:22 9
66020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야구 03:22 4
66019 [프로축구 김천전적] 안양 1-1 김천 축구 03:22 4
66018 설종진 키움 감독 "안우진 기량 80%…1이닝·30개 던질 예정" 야구 03:22 4
66017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3 NC 야구 03:22 4
66016 'PO 압도적 싹쓸이' KB 김완수 감독 "저쪽은 7차전 가 주길" 농구&배구 03:22 8
66015 '이정효호' 수원, 김포에 0-1 패배…K리그2서 시즌 첫 패배 축구 03:22 4
66014 '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우승…통산 3승째(종합) 골프 03:22 4
66013 키움 배동현 "우진이 뒤 지켜주고 싶었다…팀 연패 끊어서 기뻐" 야구 03:22 4
66012 송성문 부상 여파…'5천억원' 몸값 타티스, 첫 2루수 선발 출전 야구 03:21 4
66011 영, 7언더파 몰아치기…마스터스 3R서 매킬로이와 공동 1위 골프 03:21 4
66010 돌아온 키움 안우진 "이번 시즌 목표는 7~8이닝 소화하는 것"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