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대표팀 데샹 감독, 2026까지 계약 연장…'14년 함께'

프랑스 축구대표팀 데샹 감독, 2026까지 계약 연장…'14년 함께'

링크핫 0 628 -0001.11.30 00:00
경기장 들어서는 데샹 감독
경기장 들어서는 데샹 감독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해 11월 2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프랑스와 덴마크 경기. 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2.11.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디디에 데샹(55) 감독과 2026년까지 동행한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홈페이지를 통해 데샹 감독과 2026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의 코치진 역시 대표팀과 함께한다.

2012년 7월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139경기에서 89승 28무 22패를 기록한 '장수 사령탑' 데샹 감독은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면 14년간 팀을 이끌게 된다.

프랑스는 그의 지휘 아래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2021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선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으며,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에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도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당초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면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감독이 대표팀의 신임 감독을 맡을 거란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프랑스축구협회는 데샹 감독의 연임을 결정했다.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프랑스 현지에선 대회 도중 이미 데샹 감독의 계약 연장에 관한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24 남자배구 '트레블' 대한항공 선수단, 팬 미팅 성황리에 개최 농구&배구 03:23 8
66023 손흥민 LAFC서 첫 결장…팀은 포틀랜드에 시즌 첫 패 축구 03:23 4
66022 '압박의 힘' 강원, 대전 2-0 꺾고 2연승 신바람 '4위로 껑충'(종합) 축구 03:23 4
66021 "슛 너무 넣고 싶다"…자기암시가 깨운 KB 강이슬의 3점포 농구&배구 03:22 11
66020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야구 03:22 4
66019 [프로축구 김천전적] 안양 1-1 김천 축구 03:22 5
66018 설종진 키움 감독 "안우진 기량 80%…1이닝·30개 던질 예정" 야구 03:22 4
66017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3 NC 야구 03:22 4
66016 'PO 압도적 싹쓸이' KB 김완수 감독 "저쪽은 7차전 가 주길" 농구&배구 03:22 11
66015 '이정효호' 수원, 김포에 0-1 패배…K리그2서 시즌 첫 패배 축구 03:22 4
66014 '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우승…통산 3승째(종합) 골프 03:22 4
66013 키움 배동현 "우진이 뒤 지켜주고 싶었다…팀 연패 끊어서 기뻐" 야구 03:22 4
66012 송성문 부상 여파…'5천억원' 몸값 타티스, 첫 2루수 선발 출전 야구 03:21 4
66011 영, 7언더파 몰아치기…마스터스 3R서 매킬로이와 공동 1위 골프 03:21 4
66010 돌아온 키움 안우진 "이번 시즌 목표는 7~8이닝 소화하는 것"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