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챔피언십 앞둔 스피스 "아빠, 넬리처럼 스윙하세요"

PNC 챔피언십 앞둔 스피스 "아빠, 넬리처럼 스윙하세요"

링크핫 0 676 -0001.11.30 00:00
넬리 코다의 스윙.
넬리 코다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가족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조던 스피스(미국)가 함께 출전하는 아버지 숀 스피스에게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의 스윙을 본받으라고 말해 화제다.

스피스는 대회를 이틀 앞둔 16일(한국시간) "코다의 스윙은 너무 멋지다. 템포가 너무 좋다. 아버지가 코다의 스윙 템포를 보고 따라 했으면 좋겠다. 코다처럼 스윙하면 우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대회를 3차례나 우승했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스피스가 아버지에게 자신의 스윙보다는 코다의 스윙을 따라 하라는 주문을 한 셈이다.

스피스는 "코다의 스윙은 애덤 스콧과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스피스 부자는 코다 부녀와 함께 경기를 치른다.

앞서 2인1조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에서 코다와 경쟁했던 맥스 호마와 케빈 키스너(이상 미국)는 "코다가 한 번도 나쁜 샷을 하는 걸 못 봤다"면서 "여자 타이거 우즈"라고 칭찬했다.

스피스의 아버지 숀은 "골프를 썩 잘 치지 못한다. 지난 6주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 실력이 두 배 늘어난 것 같다. 그래도 한참 멀었다"고 골프 채널에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64 김민재 뛰는 뮌헨, 두 번째 방한…8월 4일 제주 SK와 대결 축구 03:23 6
65963 이남용,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우승…통산 2승 골프 03:22 5
65962 북중미 월드컵에도 한국 심판 없다…4개 대회 연속 '0명' 축구 03:22 5
65961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03:22 5
65960 챔프전 우승 놓친 블랑 감독 "분노 남았지만, 대한항공에 축하" 농구&배구 03:22 6
65959 농협 경남본부, 창원NC파크에 '엔팍농장' 개장…농장주는 신민혁 야구 03:22 5
65958 '해체 위기'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극적 회생 가능할까 농구&배구 03:22 7
65957 남자배구 FA 시장 13일 열린다…최대어 허수봉 거취 관심 농구&배구 03:22 7
65956 대한항공, 2년 만에 정상 탈환하며 트레블 달성…MVP에 정지석(종합2보) 농구&배구 03:22 9
65955 손제이·박율,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남녀부 우승 골프 03:22 5
65954 프로야구 두산, 18일 KIA전부터 스페셜 매치 진행 야구 03:22 5
65953 2026 MLB 평균연봉 78억원, 역대 최고치…914억원 소토 1위 야구 03:21 5
65952 "통합우승"·"영원한 강자는 없다"…봄 농구 사령탑 출사표 농구&배구 03:21 6
65951 60세 올라사발, 마스터스 1R서 2오버파 선전…공동 40위 골프 03:21 5
65950 [프로야구 수원전적] 두산 8-7 kt 야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