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얀선 떠나보낸 애틀랜타, 히메네스 영입으로 마운드 보강

마무리 얀선 떠나보낸 애틀랜타, 히메네스 영입으로 마운드 보강

링크핫 0 613 -0001.11.30 00:00
켄리 얀선
켄리 얀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무리 투수 켄리 얀선(35)이 떠난 자리를 조 히메네스(27)로 채웠다.

ESPN은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마이너리그 선수 2명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보내고 히메네스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히메네스는 올해 62경기에서 3승 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49, 77탈삼진을 올렸다. 2018년에는 올스타에 뽑힌 바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애틀랜타 뒷문을 책임졌던 얀선의 이적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얀선은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와 2년 3천200만달러(약 421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12년간 몸담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올해 초 애틀랜타로 이적한 얀선은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얀선은 올해 65경기에서 64이닝을 던져 5승 2패 41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을 거뒀다. 얀선의 통산 391세이브는 역대 8번째 기록이다.

올 시즌 불펜 난조(평균자책점 4.59)를 겪었던 보스턴의 마운드 보강 차원으로 보인다.

조 히메네스
조 히메네스

[AF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97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03:23 9
67296 51세부터 들어올린 우승컵만 24개…박규남 前성남일화 사장 별세 축구 03:23 9
67295 프로농구 LG, 베테랑 장민국과 2년 재계약…첫해 보수 2억원 농구&배구 03:23 7
67294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03:22 9
67293 KIA 김태형 '6이닝 노히터'로 첫 승…"더 던지고 싶었다" 야구 03:22 8
67292 재정난 속 한국 찾은 LIV 골프, 28일 부산서 개막…문도엽 합류 골프 03:22 7
67291 고국 찾은 LIV 골프 안병훈 "한국서 반전 기회 잡겠다" 골프 03:22 6
67290 허벅지 부여잡은 메시 '근육 피로' 진단…복귀 일정은 미정 축구 03:22 6
67289 [부고] 박규남(전 프로축구연맹 부회장·성남일화 축구단 사장)씨 별세 축구 03:22 7
67288 프로농구 소노, FA 가드 소준혁 영입…3년 계약 농구&배구 03:22 8
67287 이현중, 나가사키 창단 첫 B.리그 우승 앞장…PO MVP 수상(종합) 농구&배구 03:22 9
67286 여자농구대표팀, 월드컵·아시안게임 대비 7월부터 강화 훈련 농구&배구 03:22 9
67285 득실 차 마이너스인데 승률 6할 육박하는 LG의 '효율 야구' 야구 03:21 9
67284 뉴욕, 27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클리블랜드에 4연승 농구&배구 03:21 11
67283 프로축구연맹,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추가 모집 축구 03:2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