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옵타 '한국 8강 확률 14.41%→15.99%' 상향 조정

[월드컵] 옵타 '한국 8강 확률 14.41%→15.99%' 상향 조정

링크핫 0 297 -0001.11.30 00:00

브라질 텔리스·제주스 부상 이탈 여파로 추측

16강 앞두고 훈련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16강 앞두고 훈련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도하 AFP=연합뉴스) 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6일 새벽 브라질과 16강 경기를 치른다. 2022.12.0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직후인 3일(한국시간), 데이터 전문 업체 옵타는 한국이 브라질을 제치고 8강에 올라갈 확률을 14.41%로 전망했다.

당시 16강 진출팀 가운데 아르헨티나와 만난 호주(13.78%)를 간신히 제쳐 15번째에 그쳤다.

그로부터 이틀이 지난 5일, 옵타는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을 15.99%로 상향 조정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최초 자료인 14.41%보다 1.58%포인트 향상됐으니 한국이 승리, 혹은 무승부 뒤 승부차기로 브라질을 제칠 확률이 약 11%는 올라간 셈이다.

옵타의 계산에 따르면 한국의 4강 확률은 6.43%, 결승 진출 확률은 1.48%, 우승 확률은 0.38%다.

한국과의 16강전 준비하는 브라질 대표팀
한국과의 16강전 준비하는 브라질 대표팀

(도하=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한국과 맞붙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네이마르 등 선수들이 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아라비 SC 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12.5 [email protected]

아직 16강전을 치르지도 않은 브라질은 4강 확률(62.32%)과 결승 진출 확률(34.73%), 우승 확률(20.61%) 모두 1위로 집계됐다.

해외 베팅 사이트에서도 브라질전을 앞둔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이 미세하게나마 올라가는 추세다.

스포츠 데이터 스타트업 기업 스포츠비바스는 해외 도박사의 배당률 움직임을 분석해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이 12%에서 15.2%로 올랐다는 계산을 내놨다.

이 업체는 한국이 정규시간에 브라질에 승리할 확률이 7.3%, 연장전에서 승리할 확률이 1.8%, 승부차기에서 승리할 확률이 6.1%라고 밝혔다.

스포츠비바스 관계자는 "브라질은 알렉스 텔리스(세비야)와 가브리에우 제주스(아스널)를 부상으로 잃었고, 한국은 김민재의 복귀가 점쳐진다. 자연스럽게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업체는 크로아티아와 16강에서 만나는 일본의 다음 라운드 진출 확률이 40%라며 한일전이 8강전에서 성사될 가능성이 6%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eA9CNeZ0z7w


Comments

번호   제목
65934 필드의 과학자 디섐보, 마스터스서 3D 프린터 제작 아이언 사용 골프 03:23 6
65933 라이, 마스터스 파3콘테스트 우승…임성재는 배우 송중기와 호흡 골프 03:23 7
65932 '불공정'에서 '비공식 우승'까지…블랑 감독의 고단수 심리전 농구&배구 03:22 8
65931 충북도 "다목적 돔구장 건립·2군 프로야구단 창단 도전" 야구 03:22 6
65930 김원형 두산 감독 "단비 같아…최민석 투구, 숨통 트이는 느낌" 야구 03:22 7
65929 MLB 사무국, 난투극 벌인 솔레어·로페스 나란히 출장 정지 야구 03:22 7
65928 K리그1 강원, 16세 최재혁과 준프로 계약…구단 최연소 축구 03:22 6
65927 프로야구 키움 서건창, 이르면 5월 초 복귀 야구 03:22 6
65926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03:22 6
65925 마테우스·무고사·야고·이동경, K리그 2·3월 MVP 경쟁 축구 03:22 6
65924 프로농구 감독상 조상현 "LG '1옵션'이 저라고요?…많이 부족" 농구&배구 03:22 9
65923 슈퍼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1R 단독 1위 골프 03:22 6
65922 '젊은피' 활약한 여자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PO 기선제압(종합) 농구&배구 03:21 8
65921 차상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후보, 내주 체육회에 승인 요청 농구&배구 03:21 8
65920 프로농구 소노 PO 이끈 이정현, 정규리그 MVP…감독상은 조상현(종합) 농구&배구 03:2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