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일 힘 낸 임성재, 우즈 초청 대회 공동 8위…'호블란 2연패'

최종일 힘 낸 임성재, 우즈 초청 대회 공동 8위…'호블란 2연패'

링크핫 0 690 -0001.11.30 00:00
임성재의 티샷 모습.
임성재의 티샷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24)가 처음 출전한 타이거 우즈 주최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일에 선전을 펼치며 공동 8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4라운드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욘 람(스페인)과 함께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우즈가 20명만 초청해 치르는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1라운드에서는 2오버파를 쳐 하위권으로 밀렸지만, 2라운드 1언더파에 이어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 등 대회가 진행될수록 스코어가 좋아지는 저력을 보였다.

곧 결혼하는 임성재는 이 대회를 끝으로 올해 경기 출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역시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주형(20)은 공동 10위(4언더파 284타)에 올랐다. 김주형은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작년 우승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3타를 줄인 끝에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추격을 2타차로 따돌린 호블란은 2007년 우즈 이후 15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캐머런 영(미국)이 12언더파 276타로 3위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97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03:23 3
67296 51세부터 들어올린 우승컵만 24개…박규남 前성남일화 사장 별세 축구 03:23 3
67295 프로농구 LG, 베테랑 장민국과 2년 재계약…첫해 보수 2억원 농구&배구 03:23 3
67294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03:22 3
67293 KIA 김태형 '6이닝 노히터'로 첫 승…"더 던지고 싶었다" 야구 03:22 3
67292 재정난 속 한국 찾은 LIV 골프, 28일 부산서 개막…문도엽 합류 골프 03:22 2
67291 고국 찾은 LIV 골프 안병훈 "한국서 반전 기회 잡겠다" 골프 03:22 2
67290 허벅지 부여잡은 메시 '근육 피로' 진단…복귀 일정은 미정 축구 03:22 1
67289 [부고] 박규남(전 프로축구연맹 부회장·성남일화 축구단 사장)씨 별세 축구 03:22 2
67288 프로농구 소노, FA 가드 소준혁 영입…3년 계약 농구&배구 03:22 2
67287 이현중, 나가사키 창단 첫 B.리그 우승 앞장…PO MVP 수상(종합) 농구&배구 03:22 3
67286 여자농구대표팀, 월드컵·아시안게임 대비 7월부터 강화 훈련 농구&배구 03:22 3
67285 득실 차 마이너스인데 승률 6할 육박하는 LG의 '효율 야구' 야구 03:21 3
67284 뉴욕, 27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클리블랜드에 4연승 농구&배구 03:21 4
67283 프로축구연맹,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추가 모집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