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프랑스, 튀니지전 동점골 인정해달라…FIFA에 문서로 이의 제기

[월드컵] 프랑스, 튀니지전 동점골 인정해달라…FIFA에 문서로 이의 제기

링크핫 0 403 -0001.11.30 00:00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는 그리에즈만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는 그리에즈만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랑스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판정에 대해 문서로 이의를 제기했다.

AP통신은 1일 "프랑스 축구협회가 전날 튀니지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후반 종료 직전에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넣은 골을 인정해달라는 문서를 FIFA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튀니지의 경기는 튀니지의 1-0 승리로 끝났다.

후반 종료 직전 프랑스 그리에즈만이 튀니지 골문을 열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공을 받기 전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골은 무효가 됐다.

AP통신은 프랑스 축구협회가 이 판정의 어떤 부분을 문제 삼았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프랑스 대표팀에 따르면 이 경기 주심이 1-1에서 경기를 재개했다가 비디오 판독실의 연락을 받고 VAR을 봤다는 것"이라며 "일단 경기가 재개되면 VAR을 돌려볼 수 없다"고 보도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에서 패한 것은 2014년 브라질 대회 독일과 8강전 0-1 패배 이후 이번이 8년 만이다.

만일 프랑스 협회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더라도 D조에서 프랑스와 호주가 16강에 오르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67 LAFC 손흥민,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서 슈팅 7개에도 득점 실패(종합) 축구 03:23 7
67266 다저스 빛낸 '유틸리티맨' 에르난데스·테일러 엇갈린 행보 야구 03:23 8
67265 박항서 감독, 태국 프로축구 2부 지휘봉…3년 반 만에 현장 복귀 축구 03:22 7
67264 김혜성 무안타…다저스, 야마모토 호투 앞세워 밀워키 제압 야구 03:22 7
67263 뉴스위크 "MLB 확장 2개 도시 후보, 내슈빌·솔트레이크시티" 야구 03:22 7
67262 웸반야마, 이번엔 하프라인 버저비터…NBA 서부 결승 원점으로 농구&배구 03:22 7
67261 대전시장 여야 후보, 'SNS 선거전'도 치열 야구 03:22 7
67260 'U-20 16강 주역 대거 합류' 김은중호, LA 올림픽 향한 첫 소집 축구 03:22 8
67259 [다문화 3.0] "다문화 친구들, 자신감 갖고 도전하면 꿈 이룰 수 있어" 농구&배구 03:22 7
67258 프로야구 롯데 외인투수 로드리게스, 허리 염좌로 엔트리 말소 야구 03:22 7
67257 시린 봄날 견뎌낸 삼성 양창섭, 부산 밤하늘에 새긴 '인생 경기' 야구 03:22 7
67256 국내 아프리카인 축구대회 카메룬 우승…평택서 1천300명 연대 축구 03:22 7
67255 홍명보호 '키맨' 황인범,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합류 축구 03:21 8
67254 KIA 아데를린, 타수당 홈런 0.12개…정식 계약 이어질까 야구 03:21 7
67253 PGA 투어 더CJ컵 2위 김시우 "동료들이 제가 잘한다고 하네요!" 골프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