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난민캠프에서 카타르까지…'월드컵 꿈' 이룬 이들은 누구

[영상] 난민캠프에서 카타르까지…'월드컵 꿈' 이룬 이들은 누구

링크핫 0 298 -0001.11.30 00: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MODZbG8Dy8

(서울=연합뉴스) 아프리카의 난민 캠프에서 태어나 2022 카타르 월드컵이라는 꿈의 무대를 밟은 두 선수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캐나다팀의 알폰소 데이비스(22)와 프랑스팀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20)입니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세계적인 수비수로 평가받는 데이비스는 가나 난민캠프 출신입니다.

그는 내전을 피해 고국을 떠난 라이베리아인 부모가 가나의 난민촌에 머물 때 태어났고, 5살 때 가족과 캐나다로 이주해 정착했습니다.

2002년 앙골라의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카마빙가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스타드 렌을 거쳐 유럽 축구 최강으로 꼽히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입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난민 출신으로서 축구가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를 경험했다"고 회고한 적이 있습니다.

데이비스 역시 최근 트위터를 통해 "난민캠프에서 태어난 아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월드컵에 참가한다"며 "계속 꿈을 꾸고, 계속 성취하라"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제작 : 진혜숙·김현주>

<영상 : 로이터·Eduardo Camavinga 인스타그램·Alphonso Davies 인스타그램·@nike 트위터·@AlphonsoDavies 트위터·@ATGSportsmm 트위터>

[영상] 난민캠프에서 카타르까지…


Comments

번호   제목
65904 장타 군단서 홀로 체중 감량한 류지혁…팀 퍼스트 정신으로 우뚝 야구 03:23 6
65903 권성훈,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 우승 골프 03:23 4
65902 굿바이 '영원한 12번'…함지훈, 끝내 보인 눈물로 18년 마침표 농구&배구 03:22 6
65901 마스터스 골프 통산 상금 1위는 미컬슨…우즈는 2위 골프 03:22 4
65900 '레전드' 함지훈의 작별 "후회도, 아쉬움도 없다…후련함 99%" 농구&배구 03:22 5
65899 '원샷원킬'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십 8강 1차전 마수걸이 필드골 축구 03:22 4
65898 FIFA, 스페인-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징계 절차 착수 축구 03:22 5
65897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3:22 4
65896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5895 축구협회 '킥키타카 여학생 축구클럽' 확대 운영 및 참가 모집 축구 03:22 4
65894 허수봉 "러셀 없는 대한항공, 더 편해…5차전서 드라마 쓸 것" 농구&배구 03:22 5
65893 18홀 63타·버디 11개 등 깨지기 어려운 마스터스 기록들 골프 03:21 4
65892 프로농구 정규리그 관중, 9시즌 만에 80만명 돌파 농구&배구 03:21 6
65891 마스터스 출격 김시우 "코스 경험 쌓였고, 결혼 후 안정감 생겨" 골프 03:21 4
65890 다저스 김혜성, 1안타 2득점…2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