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선수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은 독일 뮌헨…17명

[월드컵] 출전선수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은 독일 뮌헨…17명

링크핫 0 232 -0001.11.30 00:00

올림픽 홈페이지 소개…공동 2위 맨시티·바르셀로나

눈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
눈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 세계인의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
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프랑스 등을 비롯해 전 세계 32개국이 출전해 11월 21일(한국시간)부터 12월 19일까지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른 뒤,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 3일 오전 0시)과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카타르 도하 웨스트베이 도심의 건물들이 화려한 조명을 밝히고 있다. 2022.11.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클럽은 어디일까.

올림픽 홈페이지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출전선수 배출 구단 순위를 소개했다.

1위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다. 뮌헨은 독일 대표팀 공격수 토마스 뮐러(33)를 포함해 총 17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뮌헨 소속 선수들은 독일 대표팀에 7명, 프랑스 대표팀에 4명이 뛴다.

2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로 총 16명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1)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22), 브라질 골키퍼 에데르송(29), 독일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32) 등 총 9개 대표팀에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포함됐다.

FC 바르셀로나도 폴란드의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를 비롯해 8개 대표팀 선수를 배출했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우루과이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3)도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4위는 카타르 프로축구 알사드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는 알사드 소속 선수는 총 15명이며 이 중 13명이 카타르 대표팀이다.

나머지 두 명은 한국 대표팀 정우영(33)과 가나 대표팀 앙드레 아예우(33)다. 정우영과 아예우는 H조 조별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를 비롯해 14명을 배출, 5위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페데리코 발베르데(24·우루과이) 등 13명이 나선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 소속 프랑스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35)는 이날 허벅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힐랄은 사우디 대표팀 선수 12명을 배출하면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32개국 831명이며 이중 프로축구 K리그 소속 선수는 14명이다.

K리그 소속 선수들은 모두 한국 대표팀에 포함됐으며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전북 현대(6명)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074 여자농구 KB, BNK 3연패 몰아넣고 5연승 질주…박지수 더블더블 농구&배구 02.03 5
64073 실바 32득점…GS칼텍스, 4위 IBK 잡고 승점 1 차로 추격(종합) 농구&배구 02.03 5
64072 MLB 화이트삭스, 보스턴과 트레이드로 강속구 투수 힉스 영입 야구 02.03 4
64071 [LPGA 최종순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골프 02.03 4
64070 지자체 주도 '울산 웨일즈' 공식 창단…KBO 퓨처스리그 참가 야구 02.03 4
64069 [PGA 최종순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골프 02.03 4
64068 모두투어, 해설위원 동행 MLB 개막전 직관 상품 출시 야구 02.03 4
64067 '음바페 결승 PK골' R마드리드, 바예카노 잡고 파죽의 7연승 축구 02.03 4
64066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상대 손배소 2심 내달 시작 축구 02.03 4
64065 MLB 메츠 소토, 도미니카공화국 유니폼 입고 WBC 출전 야구 02.03 4
64064 허웅 개인 최다 51점 원맨쇼…프로농구 KCC, SK 잡고 6강 굳히기 농구&배구 02.03 5
64063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 골프 02.03 4
64062 [부고] 구예림(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 코치)씨 부친상 야구 02.03 3
64061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종합) 골프 02.03 4
64060 이강인 복귀한 PSG, 스트라스부르 꺾고 선두 도약…리그 6연승 축구 02.0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