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국 CBS 파워랭킹 한국 22위…H조 이변 일으킬 나라는 가나

[월드컵] 미국 CBS 파워랭킹 한국 22위…H조 이변 일으킬 나라는 가나

링크핫 0 349 -0001.11.30 00:00
손흥민
손흥민 '마스크 적응 중'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 중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2022.11.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CBS가 매긴 파워 랭킹에서 한국이 32개 출전국 가운데 22위에 올랐다.

CBS는 19일 이번 월드컵에 나오는 32개 나라의 전력을 평가해 1∼32위 순위를 매겼다.

우리나라를 22위로 올려놓은 CBS는 한국에 대해 "최근 안와 골절 수술을 받은 손흥민(토트넘)이 어떤 상태로 월드컵에 나서게 될지 손흥민 자신도 알기 어려울 것"이라며 "김민재가 수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손흥민의 몸 상태가 괜찮다면 까다로운 상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조에서는 우루과이가 7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포르투갈이 10위, 가나 25위 순이었다.

CBS의 파워 랭킹 전체 1위는 브라질, 2위 아르헨티나, 3위 스페인 등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아시아 국가들은 일본이 15위로 가장 높았고, 이란 21위, 사우디아라비아 29위, 호주 31위, 카타르 32위에 각각 자리했다.

일본은 15위지만 같은 E조의 스페인(3위), 독일(9위)이 더 강한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아 16강에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가나 선수단 숙소 앞 인산인해
가나 선수단 숙소 앞 인산인해

(도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현지시간) 가나 선수단의 숙소인 더블트리 호텔 앞에서 가나 축구팬들이 선수단을 기다리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2.11.18 [email protected]

CBS는 각 조에서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나라를 하나씩 지목했는데 한국이 속한 H조에서는 한국 대신 가나를 택했다.

CBS는 "한국은 손흥민의 부상 변수가 있기 때문에 가나가 포르투갈이나 우루과이를 상대로 예상 밖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H조에 대해 "상위 2개국(포르투갈·우루과이)과 나머지 2개국(한국·가나)의 전력 차가 크지 않은 편"이라며 "특히 가나에는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아 장래성이 밝다"고 평가했다.

CBS는 A조 에콰도르, B조 이란, C조 사우디아라비아, D조 튀니지, E조 일본, F조 캐나다, G조 세르비아를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나라들로 예상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67 LAFC 손흥민,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서 슈팅 7개에도 득점 실패(종합) 축구 03:23 7
67266 다저스 빛낸 '유틸리티맨' 에르난데스·테일러 엇갈린 행보 야구 03:23 8
67265 박항서 감독, 태국 프로축구 2부 지휘봉…3년 반 만에 현장 복귀 축구 03:22 7
67264 김혜성 무안타…다저스, 야마모토 호투 앞세워 밀워키 제압 야구 03:22 7
67263 뉴스위크 "MLB 확장 2개 도시 후보, 내슈빌·솔트레이크시티" 야구 03:22 7
67262 웸반야마, 이번엔 하프라인 버저비터…NBA 서부 결승 원점으로 농구&배구 03:22 7
67261 대전시장 여야 후보, 'SNS 선거전'도 치열 야구 03:22 7
67260 'U-20 16강 주역 대거 합류' 김은중호, LA 올림픽 향한 첫 소집 축구 03:22 8
67259 [다문화 3.0] "다문화 친구들, 자신감 갖고 도전하면 꿈 이룰 수 있어" 농구&배구 03:22 7
67258 프로야구 롯데 외인투수 로드리게스, 허리 염좌로 엔트리 말소 야구 03:22 7
67257 시린 봄날 견뎌낸 삼성 양창섭, 부산 밤하늘에 새긴 '인생 경기' 야구 03:22 7
67256 국내 아프리카인 축구대회 카메룬 우승…평택서 1천300명 연대 축구 03:22 7
67255 홍명보호 '키맨' 황인범,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합류 축구 03:21 8
67254 KIA 아데를린, 타수당 홈런 0.12개…정식 계약 이어질까 야구 03:21 7
67253 PGA 투어 더CJ컵 2위 김시우 "동료들이 제가 잘한다고 하네요!" 골프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