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2승 류현우,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전 1위

KPGA 코리안투어 2승 류현우,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전 1위

링크핫 0 559 -0001.11.30 00:00
류현우
류현우

[KPGA 코리안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류현우(41)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류현우는 18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7천1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류현우는 1위로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2008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류현우는 2009년 신한동해오픈, 2013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했고, 2013년에는 KPGA 대상을 받은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도 2012년과 2017년에 1승씩 따낸 그는 올해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한 차례만 출전했으나 이번 대회 1위를 차지하며 2023년에도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류현우는 "가족들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고 싶어 했다"며 "2023년에도 JGTO와 병행할 계획이지만 내년에는 좋은 성적으로 타이틀까지 얻을 수 있는 자리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세윤(27)이 1타 차 2위에 올랐고, 김승현(26), 고석완(28), 박성준(36), 장승보(26)가 나란히 12언더파 276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12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41명이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874 보스골프, KPGA 장유빈·조우영과 후원 계약 골프 03:22 4
65873 울산 최석현, 2026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축구 03:22 4
65872 [프로야구 부산전적] kt 7-3 롯데 야구 03:22 4
65871 '빼앗긴 봄' 찾겠다는 현대, 끝내려는 대한항공…운명의 4차전 농구&배구 03:22 6
65870 멤피스, 3점포 29방으로 NBA 역대 최다 타이기록 세우고도 패배 농구&배구 03:22 5
65869 NBA 샌안토니오 '신인류' 웸반야마, 갈비뼈 부상으로 교체 농구&배구 03:22 4
65868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5867 '한국축구 새 요람' 코리아풋볼파크 개관…과학적 훈련체계 구축 축구 03:22 5
65866 KPGA, 부당해고 복직자 격리 배치…'2차 가해 논란'(종합) 골프 03:22 5
65865 미시간대, 37년 만에 '3월의 광란' NCAA 남자농구 우승 농구&배구 03:22 7
65864 대한적십자사, KLPGA 선수 12명 홍보대사로 위촉 골프 03:22 4
65863 광주FC 유소년 학부모 "프로입단 대가 금전 요구"…연맹에 고발 축구 03:21 6
65862 복귀 시즌 정관장 2위 이끈 유도훈 "우승 간절…선수 믿고 도전" 농구&배구 03:21 8
65861 전남 드래곤즈·7개 시군 체육회, 복합 스타디움 건립 촉구 축구 03:21 5
65860 여자농구 정규리그, 전년 대비 관중 수 13.2% 증가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