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25점 10리바운드' 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대파

'김소니아 25점 10리바운드' 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대파

링크핫 0 280 -0001.11.30 00:00
신한은행의 김소니아
신한은행의 김소니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맹활약한 김소니아를 앞세워 홈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5할 승률을 맞췄다.

신한은행은 1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87-61로 대파했다.

3승 3패를 올린 신한은행은 전날까지 4승 1패로 공동 1위를 이뤘던 세 팀(BNK, 우리은행, 삼성생명)과 격차를 줄였다.

삼성생명은 시즌 두 번째 패배를 당하며 2위로 내려앉았고, 3위 신한은행과 승차도 1경기로 줄어들었다.

전반 접전을 펼친 양 팀의 균형은 승부처였던 3쿼터 김소니아가 폭발하며 신한은행 쪽으로 기울었다.

삼성생명에서는 배혜윤이 3쿼터까지 2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기대를 모았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출신 키아나 스미스가 던진 3점 6개 중 5개가 림을 외면하며 고전했다.

경기 종료 7분 전 김소니아가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고, 김진영이 골 밑에서 득점하며 격차가 77-54까지 벌어졌다.

이어 김진영이 다시 골밑슛 2개를 올려놓으며 80점째를 찍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소니아가 25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고, 구슬과 김진영도 각각 11점, 10점을 보탰다.

삼성생명에서는 배혜윤이 22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키아나 스미스
키아나 스미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97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03:23 9
67296 51세부터 들어올린 우승컵만 24개…박규남 前성남일화 사장 별세 축구 03:23 9
67295 프로농구 LG, 베테랑 장민국과 2년 재계약…첫해 보수 2억원 농구&배구 03:23 7
67294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03:22 9
67293 KIA 김태형 '6이닝 노히터'로 첫 승…"더 던지고 싶었다" 야구 03:22 8
67292 재정난 속 한국 찾은 LIV 골프, 28일 부산서 개막…문도엽 합류 골프 03:22 7
67291 고국 찾은 LIV 골프 안병훈 "한국서 반전 기회 잡겠다" 골프 03:22 6
67290 허벅지 부여잡은 메시 '근육 피로' 진단…복귀 일정은 미정 축구 03:22 6
67289 [부고] 박규남(전 프로축구연맹 부회장·성남일화 축구단 사장)씨 별세 축구 03:22 7
67288 프로농구 소노, FA 가드 소준혁 영입…3년 계약 농구&배구 03:22 8
67287 이현중, 나가사키 창단 첫 B.리그 우승 앞장…PO MVP 수상(종합) 농구&배구 03:22 10
67286 여자농구대표팀, 월드컵·아시안게임 대비 7월부터 강화 훈련 농구&배구 03:22 9
67285 득실 차 마이너스인데 승률 6할 육박하는 LG의 '효율 야구' 야구 03:21 9
67284 뉴욕, 27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클리블랜드에 4연승 농구&배구 03:21 11
67283 프로축구연맹,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추가 모집 축구 03:2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