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처럼 성장하길…흥국생명, 3년 만에 유소년 배구교실 재개

김연경처럼 성장하길…흥국생명, 3년 만에 유소년 배구교실 재개

링크핫 0 225 -0001.11.30 00:00
3년 만에 다시 연 흥국생명
3년 만에 다시 연 흥국생명 '유소년 배구교실'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3년 만에 유소년 배구교실을 열었다.

흥국생명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유소년 배구교실을 3년 만에 재개했다. 지난 13일부터 인천 부평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유소년 배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소년 배구교실에서는 약 100여 명의 학생을 4개 반으로 나누어 나이와 실력에 맞게 배구를 배운다.

흥국생명은 "100분 동안 진행하는 배구교실은 서브, 리시브 등 배구 기본 동작을 중심으로 유소년들의 배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력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유소년 배구교실 참가 신청은 흥국생명 배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22-2023시즌 흥국생명 홈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과 만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이 배구를 배울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웠다"며 "최근 홈 경기장에 찾아오는 청소년들이 많다. 그들이 직접 배구를 체험해 보고 나아가 미래의 김연경 같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02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2 1
64101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1
64100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2
64099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2
64098 K리그1 인천,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페리어 영입 축구 03:22 2
64097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2
64096 안병훈, LIV 골프 첫 출격…AI로 이동·시차 문제 극복 골프 03:22 2
64095 여자배구 '최리' 임명옥,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시즌 아웃' 농구&배구 03:22 2
64094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2
64093 22년 만에 50점대 벽 허문 허웅…숫자보다 무거운 '기록의 순도' 농구&배구 03:22 2
64092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 선두 질주 '숨은 동력' 농구&배구 03:21 2
64091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1 1
64090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1 2
64089 PSG, 이적설 돌던 이강인 붙잡았다…외려 '계약 연장' 검토 축구 03:21 2
64088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