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꾼, LPGA 세계랭킹 1위 이어 신인왕 등극

티티꾼, LPGA 세계랭킹 1위 이어 신인왕 등극

링크핫 0 587 -0001.11.30 00:00

최혜진 기권으로 2개 대회 남기고 확정

LPGA투어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
LPGA투어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올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LPGA투어는 11일(한국시간) 티띠꾼이 신인왕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신인왕 레이스' 2위 최혜진(23)이 이날 개막하는 펠리컨 챔피언십을 앞두고 기권하면서 티티꾼은 펠리컨 챔피언십과 이어지는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결과와 상관없이 신인왕을 확정했다.

이로써 LPGA투어 신인왕은 지난해 패티 타와타나낏에 이어 2년 연속 태국 선수에게 돌아갔다.

2013년 모리야 쭈타누깐부터 태국 선수로는 세 번째 신인왕이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신인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LPGA투어에 입성한 티띠꾼은 2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왕 레이스를 주도했다.

지난 1일에는 고진영(27)을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다.

티티꾼은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3위를 달리고 있어 남은 2개 대회 결과에 따라 신인왕과 올해의 선수를 동시에 석권할 가능성도 남겼다.

티티꾼은 버디 1위(392개)를 앞세워 평균타수 1위(392개), 톱10 진입 1위(15회) 등 정상급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티띠꾼은 "태국 선수로서 2년 연속 신인왕의 영예를 안아 큰 영광이다. 조국에 자랑거리를 안겨줘 기쁘다. 신인으로 치른 올해는 즐겁고 추억이 많다. 하지만 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757 배구 남녀 국가대표팀 이달 말 소집…허수봉·강소휘 주축 예상 농구&배구 03:23 3
65756 페라자 홈런 1개 포함 3타점…한화, 타선 화력으로 3연패 끊어 야구 03:23 3
65755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개막 기념 이벤트 풍성 골프 03:22 2
65754 감격의 눈물 보인 유기상 "정규리그 1위, 통합우승 향한 과정" 농구&배구 03:22 3
65753 우즈, 약물 운전 혐의 체포 당시 영상 공개 "대통령과 통화했다" 골프 03:22 2
65752 미컬슨, 가족 건강 이유로 올해 마스터스 골프 대회 불참 골프 03:22 2
65751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03:22 4
65750 K리그1 대전, U-18팀 소속 유망주 4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3:22 2
65749 WK리그 수원FC 위민 지소연, 홈 개막전 입장권 전액 부담 축구 03:22 3
65748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5747 페기 구, 5월 LIV 골프 코리아 부산 대회서 축하 공연 골프 03:22 2
65746 고지원, KLPGA 국내 개막전 2R 1위 "초심자 마음으로 임할 것"(종합) 골프 03:21 2
65745 한화 에르난데스 "6이닝 못 채워 아쉬워…공격적 피칭할 것" 야구 03:21 3
65744 김성현, PGA 투어 텍사스오픈 첫날 공동 15위…선두와 3타 차 골프 03:21 2
65743 일본 여자축구 아시안컵 우승 이끈 닐센 감독 퇴임…사실상 경질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