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준우승 이끈 홍원기 감독 재계약…3년 14억원

키움 준우승 이끈 홍원기 감독 재계약…3년 14억원

링크핫 0 390 -0001.11.30 00:00
LG와 맞대결 앞둔 홍원기 키움 감독
LG와 맞대결 앞둔 홍원기 키움 감독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대3으로 이긴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2.10.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2시즌 팀을 KBO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홍원기(49)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키움 구단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다음 날인 8일 "홍 감독과 계약금 2억원, 연봉 4억원의 조건으로 3년 총액 14억원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2021시즌을 앞두고 키움 사령탑에 취임한 홍 감독은 2년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특히 올해는 전력 열세라는 평가를 뒤집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서 SSG 랜더스와 명승부를 펼쳤다.

홍 감독은 재계약 직후 "구단에 감사하다. 항상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께도 감사하다. 멋진 선수들과 내년에 더 높은 곳을 향해 다시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형욱 단장은 "뛰어난 리더십과 통솔력을 바탕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단을 하나로 뭉쳐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끈 점을 인정했다. 홍 감독과 재계약하는 데 구단 내 이견은 없었다"고 힘을 실어줬다.

이번 재계약으로 홍 감독은 2025시즌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727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4.03 8
65726 2007년에 대체 무슨 일이…프로야구 초반 거센 새내기 돌풍 야구 04.03 7
65725 '역그립' 시도한 박성현, 첫날 버디 7개…"퍼트 자신감 생겨"(종합) 골프 04.03 8
65724 여자배구 GS '우승확률 58% 잡았다' vs 도공 '어게인 2022-2023' 농구&배구 04.03 8
65723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챔프 1차전 신승…75% 우승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4.03 7
65722 센터가 때린 깜짝 오픈 공격…최가은 "기습하려고 철저히 준비" 농구&배구 04.03 7
65721 '역그립' 시도한 박성현, 첫날 버디 7개…"퍼트 자신감 생겨" 골프 04.03 8
65720 290야드 친 중학생 김서아 "코르다·매킬로이처럼 되고 싶어요"(종합) 골프 04.03 7
65719 키움증권, 4일 고척돔 야구경기서 '파트너데이' 행사 개최 야구 04.03 8
65718 스페인 야말, 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용납할 수 없는 행위" 축구 04.03 5
65717 프로야구 kt, 개막 5연승 질주…장성우 만루 홈런·이강민 4안타 야구 04.03 8
65716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13-8 한화 야구 04.03 6
65715 첫 등판부터 QS 호투한 LG 웰스 "탄탄한 수비진, 정말 큰 힘" 야구 04.03 7
65714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1R 선두…신인 양효진 2위 골프 04.03 7
65713 한국대학축구연맹, 아워스포츠네이션과 통합 플랫폼 구축 MOU 축구 04.0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