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김찬, PGA 2부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1타 차 2위

재미교포 김찬, PGA 2부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1타 차 2위

링크핫 0 535 -0001.11.30 00:00
김찬 골프선수
김찬 골프선수

[KPGA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재미교포 김찬(32)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했다.

김찬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의 랜딩스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맞바꿔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찬은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보 호그(미국)에 이어 1타 차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콘페리 투어 2023시즌 출전권을 주고, 2위부터 10위까지는 2023시즌 콘페리 투어 12개 대회에 나갈 자격을 보장한다.

콘페리 투어 시즌 상금 순위 상위에 오르면 PGA 투어에 진출할 수 있다.

김찬은 2020-2021시즌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상금왕에 오른 선수다. JGT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020시즌과 2021시즌을 통합 운영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JGTO 통산 7승을 거둔 김찬은 메이저 대회에서는 2017년 디오픈 공동 11위에 오른 경력이 있다.

김민휘(30)는 2언더파 282타로 공동 45위에 올랐다. 이 대회 11위부터 40위까지 2023시즌 콘페리 투어 8개 대회에 나갈 자격을 주고 40위 미만은 조건부 시드를 받는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장타자로 이름을 날린 정찬민(23)은 1언더파 283타를 치고 공동 59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찬민은 이번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평균 비거리 316.5야드로 1위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727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3:23 7
65726 2007년에 대체 무슨 일이…프로야구 초반 거센 새내기 돌풍 야구 03:22 7
65725 '역그립' 시도한 박성현, 첫날 버디 7개…"퍼트 자신감 생겨"(종합) 골프 03:22 7
65724 여자배구 GS '우승확률 58% 잡았다' vs 도공 '어게인 2022-2023' 농구&배구 03:22 6
65723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챔프 1차전 신승…75% 우승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3:22 6
65722 센터가 때린 깜짝 오픈 공격…최가은 "기습하려고 철저히 준비" 농구&배구 03:22 6
65721 '역그립' 시도한 박성현, 첫날 버디 7개…"퍼트 자신감 생겨" 골프 03:22 7
65720 290야드 친 중학생 김서아 "코르다·매킬로이처럼 되고 싶어요"(종합) 골프 03:22 7
65719 키움증권, 4일 고척돔 야구경기서 '파트너데이' 행사 개최 야구 03:22 7
65718 스페인 야말, 이집트전 반이슬람 구호에 "용납할 수 없는 행위" 축구 03:22 5
65717 프로야구 kt, 개막 5연승 질주…장성우 만루 홈런·이강민 4안타 야구 03:22 7
65716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13-8 한화 야구 03:21 6
65715 첫 등판부터 QS 호투한 LG 웰스 "탄탄한 수비진, 정말 큰 힘" 야구 03:21 7
65714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1R 선두…신인 양효진 2위 골프 03:21 7
65713 한국대학축구연맹, 아워스포츠네이션과 통합 플랫폼 구축 MOU 축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