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022시즌 MVP 후보에 김대원·김진수·신진호·이청용

K리그1 2022시즌 MVP 후보에 김대원·김진수·신진호·이청용

링크핫 0 489 2022.10.18 14:18
K리그1 수상 후보 명단
K리그1 수상 후보 명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2022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김대원(강원), 김진수(전북), 신진호(포항), 이청용(울산·이하 이름 가나다순)이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고 이번 시즌 K리그1과 K리그2 최우수감독상, 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후보를 선정, 발표했다.

K리그1 MVP 후보로는 이번 시즌 울산 주장으로 팀 우승을 이끈 이청용과 전북 주전 왼쪽 풀백으로 나서 2골, 3도움을 기록한 김진수, 포항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4골, 10도움의 성적을 낸 신진호, 12골과 13도움으로 K리그1 선수 중 유일하게 득점과 도움 모두 두 자릿수를 달성한 김대원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감독상 후보는 김기동(포항), 김상식(전북), 조성환(인천), 홍명보(울산) 감독이 선정됐다.

또 영플레이어상 후보는 강성진(서울), 고영준(포항), 양현준(강원), 황재원(대구)으로 압축됐다.

K리그2 수상 후보 명단
K리그2 수상 후보 명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에서는 MVP 후보로 안영규(광주), 유강현(충남아산), 조유민(대전), 티아고(경남)가 경쟁하고, 최우수감독상은 이민성(대전), 이영민(부천), 이우형(안양), 이정효(광주) 감독이 후보가 됐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각각 골키퍼 1명, 수비수와 미드필더 4명씩, 공격수 2명으로 포지션별 4배수 후보를 추려 발표했다.

선정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18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

개인상 수상자는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37 '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축구 03:22 6
65636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3위 SK와 1경기 차 농구&배구 03:22 8
65635 이재성 "0-4 참패, 월드컵에 '좋은 약'… 초심으로 돌아가야" 축구 03:22 7
65634 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선전기원 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야구 03:22 6
65633 '정규리그 우승' KB 김완수 감독 "PO, 잘하는 것 더 잘해야" 농구&배구 03:22 7
65632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 축구 03:22 7
65631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종합) 축구 03:22 7
65630 남자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농구&배구 03:22 8
65629 한화 베테랑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03:22 6
65628 추신수,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4천만원과 용품 기부 야구 03:22 6
65627 노벨상 학자 조언대로 협상한 WNBA 선수노조…평균연봉 400%↑ 농구&배구 03:21 6
65626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뇌종양 수술 후 첫 승(종합) 골프 03:21 10
65625 김효주 "시즌 목표 2승이었는데 이미 이뤄…다시 설정할 것" 골프 03:21 10
65624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6
65623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축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