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앞둔 프로야구 키움, 강민국 등 9명 방출

준PO 앞둔 프로야구 키움, 강민국 등 9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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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
경기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을 앞두고 선수단을 정리했다.

키움은 15일 "박관진, 김대한, 정재원(이상 투수), 배현호, 박정훈(이상 포수), 강민국, 김민수, 오성민(이상 내야수), 김현우(외야수) 등 총 9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내야수 강민국은 2014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kt wiz를 거쳐 키움 유니폼을 입은 강민국은 올 시즌 1군 3경기에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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