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앞세운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제압…NLDS 1승 1패

마운드 앞세운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제압…NLDS 1승 1패

링크핫 0 326 2022.10.13 11:33
애틀랜타 선발 카일 라이트의 역투
애틀랜타 선발 카일 라이트의 역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원점으로 돌렸다.

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2 MLB 포스트시즌 NLDS 2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5전 3승제의 디비전시리즈에서 두 팀의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5회까지 팽팽하게 이어지던 '0의 균형'은 6회 깨졌다.

애틀랜타는 6회말 2사 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댄스비 스완슨의 볼넷으로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다.

여기서 맷 올슨과 오스틴 라일리, 트래비스 다노의 3연속 적시타가 터져 단숨에 3-0으로 앞서갔다.

투아웃 이후 5명의 주자가 출루한 애틀랜타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마운드에서는 4명의 투수가 필라델피아 타선을 9회까지 단 3안타로 봉쇄했다.

선발 카일 라이트는 6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7회는 A.J. 민터, 8회는 라이셀 이글레시아스, 9회는 켄리 얀선이 각각 1이닝을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37 '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축구 03:22 6
65636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3위 SK와 1경기 차 농구&배구 03:22 6
65635 이재성 "0-4 참패, 월드컵에 '좋은 약'… 초심으로 돌아가야" 축구 03:22 7
65634 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선전기원 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야구 03:22 6
65633 '정규리그 우승' KB 김완수 감독 "PO, 잘하는 것 더 잘해야" 농구&배구 03:22 7
65632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 축구 03:22 7
65631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종합) 축구 03:22 7
65630 남자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농구&배구 03:22 7
65629 한화 베테랑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03:22 6
65628 추신수,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4천만원과 용품 기부 야구 03:22 6
65627 노벨상 학자 조언대로 협상한 WNBA 선수노조…평균연봉 400%↑ 농구&배구 03:21 6
65626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뇌종양 수술 후 첫 승(종합) 골프 03:21 8
65625 김효주 "시즌 목표 2승이었는데 이미 이뤄…다시 설정할 것" 골프 03:21 8
65624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6
65623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축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