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애미, 7년 동행 매팅리 감독과 시즌 뒤 결별

MLB 마이애미, 7년 동행 매팅리 감독과 시즌 뒤 결별

링크핫 0 333 2022.09.26 07:00
돈 매팅리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
돈 매팅리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의 사령탑 돈 매팅리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매팅리 감독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고위층을 만나 올 시즌을 끝으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브루스 셔먼 구단주와 응 킴 단장과 면담한 매팅리 감독은 "이제는 팀에 새로운 목소리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1980년대 뉴욕 양키스 레전드 선수 출신인 매팅리는 2011∼2015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을 맡다 2016년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은 뒤 올해까지 7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

재임 기간 성적은 437승 583패로 승률 0.428이다.

통산 승률이 5할을 밑돌지만, 마이애미 구단 역사상 최다승 기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시즌이 단축된 2020년에는 선수들의 집단 감염에도 31승 29패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93 방신실, 김민솔과 맞대결 잡고 3연승으로 두산 매치 16강 진출 골프 03:23 2
66992 엄재웅, KPGA 투어 경북오픈 2R 단독 선두…왕정훈 1타 차 2위 골프 03:23 2
66991 프로농구 DB 지휘봉 잡은 이규섭 "신구 조화로 강팀 만들 것" 농구&배구 03:22 2
66990 KIA, 박재현 9회 역전포로 3연승…LG는 오지환 활약에 2위 탈환(종합) 야구 03:22 2
66989 현대차, FIFA 월드컵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축구 03:22 2
66988 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농구&배구 03:22 2
66987 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야구 03:22 3
66986 "월드컵 열기 잡는다"…식품업계, 손흥민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축구 03:22 2
66985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2
66984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축구 03:22 1
6698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야구 03:22 3
66982 NBA, 신인 추첨제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하게 농구&배구 03:22 2
66981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덴마크컵 우승 축구 03:21 1
66980 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3:21 1
6697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