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잔여 경기서 6선발 체제 가동…총력전으로 7연전 강행군

NC, 잔여 경기서 6선발 체제 가동…총력전으로 7연전 강행군

링크핫 0 359 2022.09.24 15:14

신민혁 재합류·김태경 선발 유지…"4일 휴식 후 등판 일정도 고려"

인터뷰하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
인터뷰하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6선발 체제를 가동한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잔여 시즌 선발 투수 운용 계획을 묻는 말에 "신민혁이 곧 합류할 것"이라며 "(신민혁을 대신해 선발 임무를 맡았던) 김태경도 그대로 선발 로테이션을 책임진다"고 답했다.

이어 "투수들의 선발 등판 일정은 상대 팀과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도 있다"며 "유동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가을야구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6위 NC는 앞으로 빡빡한 일정을 치러야 한다.

잔여 경기(13경기)가 많은 NC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연전을 펼친다.

이에 따라 강인권 대행은 강행군을 소화할 수 있도록 6선발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드루 루친스키-김태경-맷 더모디-송명기-구창모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에 한 명의 투수를 더 붙인다.

지난 17일 투구 중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으로 2군에 내려갔던 신민혁이 6선발로 재합류한다.

강인권 대행은 일부 선발 투수들이 4일 휴식 후 재등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강 대행은 "선발 투수 중 한 명은 하루 정도 덜 쉬고 등판하는 일정을 소화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NC는 말 그대로 총력전을 치른다. 5위가 걸린 이 날 경기도 마찬가지다.

강인권 대행은 "오늘은 불펜 모든 투수가 대기할 것"이라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73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 영입…MLB 통산 50홈런 야구 03:23 4
67072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4
67071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축구 03:22 5
67070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종합) 농구&배구 03:22 4
67069 지소연 가세 수원FC, 내고향에 설욕할까…AWCL 결승 길목서 격돌 축구 03:22 4
67068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4
67067 WNBA 박지현, 토론토 상대로 첫 득점…8분간 2점·1R·2어시스트 농구&배구 03:22 3
67066 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아내가 더 유명한 골퍼? 골프 03:22 5
67065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 야구 03:22 6
67064 MLB 김혜성 8번째 멀티히트…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종합) 야구 03:22 5
6706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 농구&배구 03:22 3
67062 김경수, NC다이노스 연계 '경남 야구 100년 동반자' 5대 공약 야구 03:21 5
67061 여자배구 황연주, 22년 누빈 코트 떠난다…"제2의 인생 시작" 농구&배구 03:21 4
67060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LAFC, 내슈빌에 2-3으로 져 3연패 축구 03:21 3
67059 월드컵행 '가문의 영광' 이기혁 "아버지가 실수하지 말래요"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