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타 더스틴 존슨 "낚시와 아내 중 선택? 말 못 해"

골프 스타 더스틴 존슨 "낚시와 아내 중 선택? 말 못 해"

링크핫 0 518 2022.09.22 09:53
아들을 안은 존슨과 지켜보는 아내 폴리나.
아들을 안은 존슨과 지켜보는 아내 폴리나.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낚시를 골프만큼 좋아하는 골프 스타 더스틴 존슨(미국)이 곤란한 질문에 끝내 대답을 내놓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22일(한국시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보도에 따르면 존슨은 소셜미디어 드렁크바이더턴과 인터뷰에서 "평생을 섬에서 갇혀 지내야 한다면, 낚싯대와 아내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존슨은 질문을 받자 미소를 지으며 "그 질문에는 대답 못 하겠다"고 말하고선 자리를 떴다.

존슨은 바다낚시를 즐긴다.

요트를 타고 나가서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 올린 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종종 올린다.

낚은 '월척'을 US오픈 우승 트로피만큼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존슨의 아내 사랑 역시 유명하다.

존슨의 아내 폴리나는 북미아이스하키(NHL)의 전설적인 골잡이 웨인 그레츠키의 딸이다. 모델 일을 하다가 존슨을 만나 오랫동안 사귀다 지난 4월 결혼했다. 결혼 전에 이미 아들 둘을 낳았다.

이 소식을 전한 많은 미국 매체는 "존슨이 앞으로 낚시하러 다니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촌평했다.

139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달린 존슨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LIV 골프로 이적해 간판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63 [프로야구 수원전적] SSG 16-10 kt 야구 03:23 1
66962 12년 만의 여자축구 남북 맞대결, 반나절 만에 약 7천석 매진 축구 03:23 2
66961 '손흥민 풀타임' LAFC, 정상빈 뛰는 세인트루이스에 1-2 패 축구 03:22 3
66960 여자농구 KB, '기둥' 박지수와 5억원에 재계약…역대 최고 연봉 농구&배구 03:22 2
66959 시민단체, 수원FC 위민·北내고향 공동응원단 결성 축구 03:22 4
66958 [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6957 이예원·박현경,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승 합창' 골프 03:22 1
66956 전반기 마지막 K리그1…'선두 턱밑 추격' 울산, 강원과 격돌 축구 03:22 2
66955 [부고] 김성용(SSG랜더스 스카우트 팀장)씨 모친상 야구 03:22 1
66954 한국프로골프협회, 제2회 인사이트 포럼 개최…회원 대상 강연 골프 03:22 1
66953 [프로농구결산] ②'51점' 허웅·'7천 리바운드' 라건아…시즌 빛낸 기록들 농구&배구 03:22 1
66952 '메시 2골 1도움' 마이애미, 신시내티에 5-3 승리…2연승 행진 축구 03:21 2
66951 "남북팀 응원시 국호 미사용…사용 필요시 '북한(조선)' 병기" 축구 03:21 2
66950 NBA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잡고 PO 동부 결승까지 '1승' 농구&배구 03:21 1
66949 북중미 월드컵이 궁금해?…월드컵 스카우팅 리포트 2026 발간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