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신인 드래프트 최장신 204㎝ 이두원…가장 빠른 선수 송동훈

KBL 신인 드래프트 최장신 204㎝ 이두원…가장 빠른 선수 송동훈

링크핫 0 285 2022.09.20 18:27
2022 KBL 드래프트 콤바인
2022 KBL 드래프트 콤바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명지대학교 한정도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선수들의 신체조건 및 능력을 측정하는 '드래프트 콤바인'에 참석해 Y 밸런스 테스트를 하고 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22.9.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2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한 42명의 선수 가운데 '최장신'은 고려대 센터 이두원(22)이었다.

이두원은 20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204.4㎝의 키로 참가 선수 중 신장 1위를 차지했다.

단국대 센터 조재우(23·199.3㎝), 중앙대 정성훈(23·197.9㎝), 고려대 여준형(22·197.4㎝)이 뒤를 이었다.

이두원은 103㎏으로 체중도 가장 무거웠다.

이런 거구에도 69.95㎝의 서전트 점프를 기록한 이두원은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가 348.55㎝로 측정되며 가장 '높은' 선수로 파악됐다.

윙스팬은 조재우가 214㎝로 1위에 올랐다. 조재우의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 339.56㎝는 이두원에 이은 2위 기록이다.

가장 빠른 선수는 성균관대의 송동훈(22·174.4㎝)이었다.

맥스 버티컬 점프 기록 측정하는 조재우
맥스 버티컬 점프 기록 측정하는 조재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단국대학교 조재우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선수들의 신체조건 및 능력을 측정하는 '드래프트 콤바인'에 참석해 맥스 버티컬 점프 기록을 측정하고 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22.9.20 [email protected]

송동훈은 민첩성과 순발력을 측정하는 레인 어질리티에서 10.39초로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이는 10.65초로 측정된 지난해 최고 기록 이정현(23·데이원)보다 빠른 기록이다.

이외 10야드 스프린트와 ¾ 코트 스프린트에서도 각각 1.59초, 3.24초로 1위에 올랐다.

점프력 최강자의 자리도 송동훈에게 돌아갔다.

그는 서전트 점프에서 79.62㎝를 뛰며 전체 1위에 올랐다.

도움닫기 후 뛰는 맥스 버티컬 점프에서는 상명대 김근형(23)이 95.9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근력과 근지구력을 측정하는 맥스 벤치프레스(75㎏)와 맥스 풀업에서는 한양대 서문세찬(22)이 각각 21개, 25개로 모두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총 42명이 참가하는 올해 신인 선수 드래프트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윙스팬 측정하는 단국대 조재우
윙스팬 측정하는 단국대 조재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단국대학교 조재우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선수들의 신체조건 및 능력을 측정하는 '드래프트 콤바인'에 참석해 윙스팬을 측정하고 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22.9.20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77 득점 후 기뻐하는 페퍼저축은행의 조이(중앙) 페퍼서 뛴 조이, 미국 올랜도와 계약…다음 시즌 유럽행 확정(종합) 농구&배구 03:23 0
65576 타이거 우즈의 전복된 차량 복귀 3일 만에 추락한 타이거 우즈…네 번째 자동차 관련 악재 골프 03:23 0
65575 패스하는 오현규 '골대 두 번'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전반 0-2 밀려 축구 03:22 0
65574 LG 선발 손주영 LG 손주영,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4월 말 복귀 야구 03:22 0
65573 공격하는 정관장의 정호영 '양효진 은퇴' 현대건설, FA 최대어 정호영 영입전 가세 선언 농구&배구 03:22 0
65572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 SSG 이숭용 감독 "4월은 타선이 해줄 것…화이트 몸 상태 최고" 야구 03:22 0
65571 리오넬 메시 메시, 6번째 월드컵 출격할까…스칼로니 감독 "결정은 본인 몫" 축구 03:22 0
65570 우즈의 머그샷 '음주 혹은 약물 운전'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머그샷 공개 골프 03:22 0
65569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0
65568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챔프전 진출' 이끈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우승 기회 잡겠다" 농구&배구 03:22 0
65567 생각에 잠긴 홍명보 감독 가나 대표팀, 오스트리아 호텔서 시계 도난…홍명보호도 주의보 축구 03:22 0
65566 2-0으로 앞서는 득점 후 기뻐하는 미하엘 그레고리치(좌측) '홍명보호 다음 상대' 오스트리아, 막강 화력으로 가나 5-1 완파 축구 03:22 0
65565 GS칼텍스와 PO 2차전으로 선수 생활 마감한 양효진 은퇴 선언한 '블로퀸' 양효진의 아쉬웠던 '라스트 댄스' 농구&배구 03:21 0
65564 득점 후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실바 32점'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5년 만에 챔프전 진출 농구&배구 03:21 0
65563 훈련하는 오현규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선봉에 오현규…손흥민은 벤치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