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투수 스탁 손가락 물집 재발…SSG전 2회 조기 강판

두산 외국인 투수 스탁 손가락 물집 재발…SSG전 2회 조기 강판

링크핫 0 318 2022.09.18 14:44
두산 선발투수 스탁
두산 선발투수 스탁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투수 스탁이 역투하고 있다. 2022.9.18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선발 투수 로버트 스탁이 손가락 물집 재발로 2회를 마치지 못하고 강판했다.

스탁은 1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2회 무사 1, 2루에서 손가락 부상으로 박신지와 교체됐다.

1회 SSG 4번 타자 최정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는 등 무실점 투구를 하 스탁은 2회 몸에 맞는 공과 내야 안타로 연속 출루를 허용했다.

연속 출루 직후 스탁의 투구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한 두산 코치진이 마운드를 방문해 스탁의 손가락 상태를 살폈고, 곧바로 더그아웃에 투수 교체 사인을 보냈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 물집이 재발해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26경기에 선발 출전해 9승 9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한 스탁은 지난 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손가락 물집 증세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한 차례 빠진 바 있다.

이후 11일 만에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물집이 재발하면서 아웃 카운트 3개만 책임지고 경기에서 물러났다.

두산은 스탁을 대신해 우완투수 박신지를 조기에 투입했다.

박신지는 지난 13일 LG 트윈스전에서도 스탁을 대신해 선발 임무를 맡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93 방신실, 김민솔과 맞대결 잡고 3연승으로 두산 매치 16강 진출 골프 03:23 2
66992 엄재웅, KPGA 투어 경북오픈 2R 단독 선두…왕정훈 1타 차 2위 골프 03:23 2
66991 프로농구 DB 지휘봉 잡은 이규섭 "신구 조화로 강팀 만들 것" 농구&배구 03:22 2
66990 KIA, 박재현 9회 역전포로 3연승…LG는 오지환 활약에 2위 탈환(종합) 야구 03:22 4
66989 현대차, FIFA 월드컵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축구 03:22 4
66988 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농구&배구 03:22 2
66987 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야구 03:22 4
66986 "월드컵 열기 잡는다"…식품업계, 손흥민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축구 03:22 5
66985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3
66984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축구 03:22 2
6698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야구 03:22 4
66982 NBA, 신인 추첨제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하게 농구&배구 03:22 4
66981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덴마크컵 우승 축구 03:21 3
66980 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3:21 3
6697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