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1R 3위…'세계 1위 보인다'

코다,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1R 3위…'세계 1위 보인다'

링크핫 0 441 2022.09.16 10:36
넬리 코다
넬리 코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코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인 우에하라 아야코(일본)에 2타 뒤진 코다는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코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세계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1위 고진영(27)이 손목 부상으로 10월 중순까지 대회에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코다로서는 올해 1월 말 이후 8개월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할 좋은 기회다.

특히 코다는 올해 3월 팔에 혈전 증세가 나타나 약 3개월 정도 공백기를 가졌기 때문에 세계 1위 복귀는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될 수 있다.

국내 골프 의류 회사인 어메이징크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이번 대회 첫날은 일본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우에하라가 단독 1위에 올랐고 후루에 아야카와 시부노 히나코(이상 일본)가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해나 그린(호주)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 우에하라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

한국 선수로는 신지은(30)이 4언더파 68타, 공동 7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베테랑 최나연(35)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박성현(29), 최혜진(23), 유소연(32), 최운정(32) 등이 2언더파 70타, 공동 26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77 득점 후 기뻐하는 페퍼저축은행의 조이(중앙) 페퍼서 뛴 조이, 미국 올랜도와 계약…다음 시즌 유럽행 확정(종합) 농구&배구 03:23 0
65576 타이거 우즈의 전복된 차량 복귀 3일 만에 추락한 타이거 우즈…네 번째 자동차 관련 악재 골프 03:23 0
65575 패스하는 오현규 '골대 두 번'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전반 0-2 밀려 축구 03:22 0
65574 LG 선발 손주영 LG 손주영,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4월 말 복귀 야구 03:22 0
65573 공격하는 정관장의 정호영 '양효진 은퇴' 현대건설, FA 최대어 정호영 영입전 가세 선언 농구&배구 03:22 0
65572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 SSG 이숭용 감독 "4월은 타선이 해줄 것…화이트 몸 상태 최고" 야구 03:22 0
65571 리오넬 메시 메시, 6번째 월드컵 출격할까…스칼로니 감독 "결정은 본인 몫" 축구 03:22 0
65570 우즈의 머그샷 '음주 혹은 약물 운전'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머그샷 공개 골프 03:22 0
65569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0
65568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챔프전 진출' 이끈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우승 기회 잡겠다" 농구&배구 03:22 0
65567 생각에 잠긴 홍명보 감독 가나 대표팀, 오스트리아 호텔서 시계 도난…홍명보호도 주의보 축구 03:22 0
65566 2-0으로 앞서는 득점 후 기뻐하는 미하엘 그레고리치(좌측) '홍명보호 다음 상대' 오스트리아, 막강 화력으로 가나 5-1 완파 축구 03:22 0
65565 GS칼텍스와 PO 2차전으로 선수 생활 마감한 양효진 은퇴 선언한 '블로퀸' 양효진의 아쉬웠던 '라스트 댄스' 농구&배구 03:21 0
65564 득점 후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실바 32점'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5년 만에 챔프전 진출 농구&배구 03:21 0
65563 훈련하는 오현규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선봉에 오현규…손흥민은 벤치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