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계범, 1군 제외…김태형 감독 "공격보다 수비 문제"

두산 박계범, 1군 제외…김태형 감독 "공격보다 수비 문제"

링크핫 0 350 2022.09.11 11:53
2군으로 내려간 두산 내야수 박계범
2군으로 내려간 두산 내야수 박계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계범(26)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태형(55) 두산 감독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공격보다는 수비 문제다. 수비에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 같다. 송구가 불안하다"며 "타격 부진도 길어지고 있어서, 2군으로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오재일(삼성 라이온즈)의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이적한 박계범은 견고한 수비에, 타격에서도 타율 0.267, 5홈런, 46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주전 내야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올해에는 타율 0.221, 2홈런, 14타점으로 부진하고, 실책도 8개를 범했다.

안재석이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이탈한 터라, 1군 경험이 있는 내야수를 2군으로 내려보내기에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김태형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김 감독은 "김재호 외에도 권민석, 전민재 등이 유격수 자리에 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두산은 외야수 송승환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93 방신실, 김민솔과 맞대결 잡고 3연승으로 두산 매치 16강 진출 골프 03:23 2
66992 엄재웅, KPGA 투어 경북오픈 2R 단독 선두…왕정훈 1타 차 2위 골프 03:23 2
66991 프로농구 DB 지휘봉 잡은 이규섭 "신구 조화로 강팀 만들 것" 농구&배구 03:22 2
66990 KIA, 박재현 9회 역전포로 3연승…LG는 오지환 활약에 2위 탈환(종합) 야구 03:22 2
66989 현대차, FIFA 월드컵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축구 03:22 2
66988 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농구&배구 03:22 2
66987 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야구 03:22 3
66986 "월드컵 열기 잡는다"…식품업계, 손흥민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축구 03:22 2
66985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2
66984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축구 03:22 1
6698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야구 03:22 3
66982 NBA, 신인 추첨제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하게 농구&배구 03:22 2
66981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덴마크컵 우승 축구 03:21 1
66980 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3:21 1
6697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