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NC 노진혁, 또 쳤다…최근 5경기서 4홈런

불붙은 NC 노진혁, 또 쳤다…최근 5경기서 4홈런

링크핫 0 369 2022.09.09 15:23
NC 다이노스 노진혁
NC 다이노스 노진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의 주전 내야수 노진혁(33)의 방망이가 뜨겁다.

노진혁은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날렸다.

그는 5-0으로 앞선 4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시속 125㎞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강한 손목 힘으로 당겨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노진혁은 4일 한화 이글스전, 6일 두산 베어스전, 7일 두산전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고, 이틀 만에 다시 홈런을 날리는 등 최근 5경기에서 4홈런을 몰아쳤다.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노진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79, 55타점을 올렸다.

그는 전반기까지 타율 0.243으로 부진했지만, 후반기 이후 타율 0.333을 기록하는 등 타격감을 완벽하게 찾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03 프로농구 삼성, 난치병 어린이 위해 1천300만원 기부 농구&배구 05.13 9
66902 방한하는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 경유 훈련지 중국 베이징 도착(종합) 축구 05.13 11
66901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14일 개막…최혜진·김세영 출전 골프 05.13 10
66900 KPGA 경북오픈 14일 개막…슬럼프 빠진 옥태훈, 2연패 도전 골프 05.13 13
66899 '대전전 멀티골' 포항 주닝요, K리그1 13라운드 MVP 축구 05.13 11
66898 배구 페퍼저축, 광주 연고협약 만료…통합시 출범후 새협약 전망 농구&배구 05.13 9
66897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야구 05.13 10
66896 드디어 발급된 키움 로젠버그 비자…계약기간 절반 이상 경과 야구 05.13 11
66895 6주간 진가 보여야 살아남는 프로야구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야구 05.13 11
66894 만루홈런 삼성 전병우 "몸쪽 슬라이더 반응한 게 좋은 결과" 야구 05.13 10
66893 FC서울, 4경기만에 승전고…후이즈 결승골로 광주 1-0 제압(종합) 축구 05.13 11
66892 기세 매서운 K리그1 포항 박태하 감독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축구 05.13 10
66891 프로야구 삼성, 4천373일만에 8연승…LG 끌어내리고 단독 2위로(종합) 야구 05.13 11
66890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 북중미 월드컵서도 FIFA TSG로 활동 축구 05.13 11
66889 41세 NBA 스타 제임스, 씁쓸한 시즌 종료…다음 시즌은? 농구&배구 05.1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