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U-18 여자농구 첫 경기서 뉴질랜드 완파

한국, 아시아 U-18 여자농구 첫 경기서 뉴질랜드 완파

링크핫 0 422 2022.09.06 21:09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박진영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박진영

[FIBA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방지윤(숙명여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81-64로 물리쳤다.

우리나라는 박진영(삼천포여고)이 18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박성진(춘천여고)은 14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해냈다.

또 이다현(숙명여고)은 12점, 8리바운드, 7스틸의 성적을 남겼다.

이번 대회 A조에는 한국과 뉴질랜드, 호주, 인도 4개 나라가 편성됐다. B조는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로 구성됐다.

각 조 1위는 4강에 직행하고 2, 3위는 상대 조의 2, 3위와 엇갈려 맞대결해 4강 진출 팀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 4위까지 2023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우리나라는 1992년에 우승한 이후 이 대회 정상에서 멀어졌다. 지난 대회인 2018년에는 4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원래 5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인도 현지 체육관 사정 탓에 대회 일정이 하루씩 밀렸다.

한국은 7일 인도와 2차전을 치른다.

< 6일 전적>

▲ A조

한국(1승) 81(28-14 16-14 23-19 14-17)64 뉴질랜드(1패)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93 방신실, 김민솔과 맞대결 잡고 3연승으로 두산 매치 16강 진출 골프 03:23 2
66992 엄재웅, KPGA 투어 경북오픈 2R 단독 선두…왕정훈 1타 차 2위 골프 03:23 2
66991 프로농구 DB 지휘봉 잡은 이규섭 "신구 조화로 강팀 만들 것" 농구&배구 03:22 2
66990 KIA, 박재현 9회 역전포로 3연승…LG는 오지환 활약에 2위 탈환(종합) 야구 03:22 2
66989 현대차, FIFA 월드컵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축구 03:22 2
66988 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농구&배구 03:22 2
66987 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야구 03:22 3
66986 "월드컵 열기 잡는다"…식품업계, 손흥민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축구 03:22 2
66985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2
66984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축구 03:22 1
6698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야구 03:22 3
66982 NBA, 신인 추첨제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하게 농구&배구 03:22 2
66981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덴마크컵 우승 축구 03:21 1
66980 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3:21 1
6697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