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 전 KCC 감독, 글로우스포츠 농구 교실서 유소년 육성

추승균 전 KCC 감독, 글로우스포츠 농구 교실서 유소년 육성

링크핫 0 335 2022.08.27 11:02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는 추승균 총감독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는 추승균 총감독

[글로우스포츠 농구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현역 시절 '소리 없이 강한 남자'로 불리며 국가대표로 활약한 추승균(48) 전 프로농구 전주 KCC 감독이 유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추승균 전 감독은 이달 초 충남 지역에서 출범한 글로우스포츠 농구 교실 총감독을 맡아 직접 유소년 농구 유망주들을 지도하고 있다.

글로우스포츠 농구 교실은 영어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에밀리앤글로우의 스포츠 교육 분야로 앞으로 클럽 리그 및 엘리트 농구부 트라이아웃 참가 등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할 계획이다.

취미반과 대표팀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하며 일대일 개인 지도 신청도 받는다.

SPOTV 해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추승균 총감독은 은퇴 후 엘리트 농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유소년 농구에 많은 정성을 들여왔다.

이달 초에도 윌슨과 함께하는 추승균·어시스트 유소년 농구 캠프를 진행하는 등 KBL 등이 주최한 다수의 유소년 농구 교실에서 어린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역 시절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9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등의 성적을 낸 추 총감독은 KCC 사령탑으로도 2016년 정규리그 1위와 KBL 감독상을 받았다.

추승균 총감독은 "개인적으로 유소년에 대한 관심이 큰데, 농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다"며 "이런 유소년들의 농구 사랑이 한국 농구 저변 확대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87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3 5
65486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2026시즌 27일부터 7개월 열전 축구 03:22 6
654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2 6
65484 '골프 황제' 우즈, 1년 만에 TGL 경기 출격…팀은 준우승 골프 03:22 6
65483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2 7
65482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2 6
65481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축구 03:22 7
65480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2 7
6547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3:22 6
65478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2 7
65477 남자배구 대한항공 '특급 소방수' 마쏘, 99번 아포짓으로 등록 농구&배구 03:22 6
65476 KBO-ADT캡스 '수비 가치' 조명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 야구 03:21 6
65475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야구 03:21 5
65474 '신의 한 수' 된 김지한 플로터 서브 "사실은 통증 탓에…" 농구&배구 03:21 6
65473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