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현대제철, 엔게샤 두 골 앞세워 3연승 선두 질주

여자축구 현대제철, 엔게샤 두 골 앞세워 3연승 선두 질주

링크핫 0 444 2022.08.25 22:14
현대제철 여자축구 선수단.
현대제철 여자축구 선수단.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3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를 질주했다.

현대제철은 2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8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14승 3무 1패, 승점 45가 된 현대제철은 2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승점 차를 5로 벌렸다.

현대제철은 18일 한국수력원자력과 1, 2위 맞대결에서 승리했고, 이날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은 상무와 1-1로 비기면서 2위 한국수력원자력과 승점 차를 5로 벌렸다.

WK리그 10연패에 도전하는 현대제철은 엔게샤가 전반 37분과 후반 23분에 한 골씩 넣고, 후반 추가 시간에는 강채림이 한 골을 더 보태 3골 차 대승을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상무에 0-1로 끌려가다 후반 44분 현슬기의 동점 골로 패배를 면했다.

화천 KSPO는 창녕WFC를 상대로 이수빈이 혼자 두 골을 넣는 활약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

◇ 25일 전적

인천 현대제철 3(1-0 2-0)0 서울시청

△ 득점= 엔게샤(전37분, 후23분) 강채림(후47분·이상 현대제철)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1(0-1 1-0)1 보은 상무

△ 득점= 권하늘(전3분·상무) 현슬기(후44분·한국수력원자력)

화천 KSPO 4(0-0 4-0)0 창녕WFC

△ 득점= 이수빈(후6분, 후30분) 위재은(후35분·이상 KSPO) 윤선영(후10분·자책골·창녕WFC)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87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3 2
65486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2026시즌 27일부터 7개월 열전 축구 03:22 2
654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2 2
65484 '골프 황제' 우즈, 1년 만에 TGL 경기 출격…팀은 준우승 골프 03:22 2
65483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2 2
65482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2 2
65481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축구 03:22 2
65480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2 2
6547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3:22 2
65478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2 2
65477 남자배구 대한항공 '특급 소방수' 마쏘, 99번 아포짓으로 등록 농구&배구 03:22 2
65476 KBO-ADT캡스 '수비 가치' 조명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 야구 03:21 2
65475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야구 03:21 2
65474 '신의 한 수' 된 김지한 플로터 서브 "사실은 통증 탓에…" 농구&배구 03:21 2
65473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