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효과'…수원FC 위민 홈 경기 시즌 최다 관중 1천91명

'지소연 효과'…수원FC 위민 홈 경기 시즌 최다 관중 1천91명

링크핫 0 470 2022.08.18 20:40
지소연
지소연 '코너킥'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8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수원FC 위민과 보은 상무의 경기. 수원FC 위민 지소연이 코너킥을 하고 있다. 2022.8.18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메시' 지소연(31)이 여자실업축구 WK리그 데뷔전을 치른 18일 수원FC 위민의 홈 경기에 시즌 최다 관중이 입장했다.

수원FC 위민은 18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7라운드 보은 상무와 홈 경기에 1천91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시즌 수원FC 위민 홈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종전에는 홈 경기 관중이 200∼300명대였다.

평일 저녁 경기로 치러진 이날 수원FC 위민과 보은 상무 전은 팬들에게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졌다.

2014년부터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첼시에서 뛰다가 올해 5월 수원FC 위민에 입단한 지소연이 팬들을 대신해 입장료를 내기로 했기 때문이다.

수원FC 위민은 "이날 경기 입장 수입은 수원 지역 여자축구 선수 장학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소연은 원래 7월 초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16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당시 이적 동의서가 등록 마감 시한을 넘겨 도착하는 바람에 출전이 불발됐다.

이후 7월 말 경남 창녕에서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 수원FC 위민 소속으로 출전, 골까지 넣었고 리그 경기로는 이날 처음 선발로 나왔다.

지소연은 전반 26분 팀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한 홈 팬들에게 보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13 브라이턴 미토마, EPL '이달의 골' 세번째 수상…통산 최다 타이 축구 05.10 4
66812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05.10 3
66811 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로 점프 골프 05.10 2
66810 경남관광재단, 경남FC·NC 다이노스 팬에 관광기념품 10% 할인 야구 05.10 4
66809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아드보카트 감독 복귀 계획 없어" 축구 05.10 4
66808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 축구 05.10 4
66807 최준용 조기 퇴장 악재마저 버틴 KCC…6위 최초 우승에 '-1승' 농구&배구 05.10 2
66806 '6위로 우승 눈앞' KCC 이상민 감독 "내일 부산서 트로피 들 것" 농구&배구 05.10 3
66805 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5.10 4
66804 사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챔프전…2년 만에 관중 1만명 넘겨(종합) 농구&배구 05.10 4
66803 커리어 첫 우승 '-1승' 허훈 "챔프전 MVP, 모두 자격 있다" 농구&배구 05.10 4
66802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5.10 4
66801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5.10 4
66800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3년 만의 우승 도전 골프 05.10 2
66799 V리그 복귀 유력 부키리치,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호평' 농구&배구 05.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