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활약' 수원 전진우, K리그1 28라운드 MVP

'멀티골 활약' 수원 전진우, K리그1 28라운드 MVP

링크핫 0 481 2022.08.17 09:31

K리그2 32라운드 MVP는 대전 윌리안

수원의 전진우
수원의 전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멀티 골을 터뜨리며 수원 삼성의 승리를 이끈 공격수 전진우가 프로축구 K리그1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수원과 성남FC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수원의 4-1 대승에 앞장선 전진우를 2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전진우는 후반 19분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돌파한 뒤 왼발 슛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고, 후반 35분엔 마나부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추가 골을 기록했다. 그의 이번 시즌 리그 4·5호 골이었다.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진우는 바코(울산), 에르난데스(인천)와 더불어 28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윤빛가람, 김주공(이상 제주), 팔로세비치(서울)가, 수비수로는 이기제, 고명석(이상 수원), 김광석(인천), 박민규(수원FC)가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조현우(울산)가 가져갔다.

13일 홈 경기에서 마틴 아담, 아마노, 바코, 레오나르도 등 외국인 선수들의 득점포에 힘입어 대구FC를 4-0으로 완파한 울산 현대는 베스트 팀을 차지했고, 이 경기가 베스트 매치에도 올랐다.

K리그2 32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32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윌리안이 32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윌리안은 14일 충남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역전 결승 골로 대전의 2-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베스트 매치로는 2-2 무승부로 끝난 13일 전남 드래곤즈-FC안양(광양축구전용구장)의 경기가, 베스트 팀으로는 14일 김포FC를 3-1로 물리친 경남FC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73 GS25, 야구 특화 '오잉K' 스낵 출시…"투수 응원 의미 담아" 야구 03:23 2
66872 대회를 끝내고 갤러리에 인사하는 임성재 '아! 더블 보기'…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03:23 0
66871 박성한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야구 03:22 0
66870 한국 U-17 여자 축구, 일본에 0-1 석패…여자 월드컵 진출 실패 축구 03:22 2
66869 볼을 다루는 손흥민 '손흥민 풀타임·도움 취소' LAFC, 휴스턴에 1-4 완패 축구 03:22 0
66868 축구협회,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허가신청 제출(종합) 축구 03:22 2
66867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 "다시 160㎞ 가능해"…안우진이 문동주에게 전화로 보낸 응원 야구 03:22 0
66866 퍼팅을 앞둔 김주형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시즌 첫 '톱10' 골프 03:22 0
66865 축구협회, 북 '내고향축구단' 방남 허가 신청 제출 축구 03:22 1
66864 [PGA 최종순위] 머틀비치 클래식 골프 03:22 0
66863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2차 전체회의 참석한 최휘영 장관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 회의…"다양한 의견 듣고 뒷받침"(종합) 축구 03:22 0
66862 KBL, 일본 B.리그와 업무협약…선수·심판 교류 등 협력 강화 농구&배구 03:22 1
66861 하위권 추락한 SF…현지 매체는 이정후 이적 가능성 언급 야구 03:21 1
66860 전체 1순위로 러셀 품은 OK 신영철 감독 "목표는 늘 우승" 농구&배구 03:21 1
66859 '검증된 거포' 메가,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V리그 복귀 농구&배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