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개막일 하루 앞당겨질 수도"

"카타르 월드컵 개막일 하루 앞당겨질 수도"

링크핫 0 543 2022.08.10 20:43

개최국 경기 개막전으로 치를 가능성 열어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일을 하루 앞당기는 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은 이날 통신에 "개막일을 11월 21일에서 20일로 변경하는 안건이 논의되고 있으며, 하루 이틀 사이에 최종 결정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종전 계획에 따르면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은 현지 시각으로 11월 21일 오후 1시 네덜란드-세네갈전으로 예정됐었다.

같은 A조에 속한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는 6시간 뒤인 오후 7시 예정이었다.

이번 개막일 조정안은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를 20일로 하루 앞당기는 내용이다. 이렇게 되면 대회 기간은 28일에서 29일로 하루 늘어난다.

FIFA는 개막일 조정과 관련한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카타르 월드컵은 중동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회다.

통상 월드컵이 열리는 6월 카타르 기온이 낮에는 섭씨 40도를 넘는 등 축구 경기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11월로 개최 시기를 변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43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3:23 3
66842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182 야구 03:23 4
66841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아쉬운 뒷심 골프 03:23 3
66840 프로농구 소노, 챔프전 3연패 뒤 1승 반격…이정현 결승 자유투 농구&배구 03:23 4
66839 MVP 이름값 해낸 소노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것이 목표" 농구&배구 03:22 5
66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2 3
66837 챔프전 직전 방출된 러셀, V리그 재도전 "계속 뛰고 싶다" 농구&배구 03:22 6
66836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3:22 3
66835 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2년 만에 정관장 복귀 농구&배구 03:22 4
66834 '반격의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농구&배구 03:22 4
66833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3:22 3
66832 '구관이 명관'…러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OK행 농구&배구 03:22 5
66831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3:22 3
66830 끝내기 기회 판독 미신청…설종진 키움 감독 "안 맞았다고 봤다" 야구 03:22 3
66829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