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 멀티골'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전남전 멀티골'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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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선정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안산 그리너스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티아고(27)가 프로축구 K리그2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티아고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티아고는 지난달 31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안산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두아르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4분 뒤 또 한 번 두아르테의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티아고와 함께 그의 두 골을 도운 두아르테, 부천FC의 김호남은 30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김동진(안양), 김정환(서울E), 오재혁(부천), 아스나위(안산), 수비수에는 안영규(광주), 김연수(서울E), 이창용(안양)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광주FC 김경민에게 돌아갔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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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1일 홈 경기에서 김포FC를 3-0으로 완파하고 12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서울 이랜드가 뽑혔다.

베스트 매치는 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경남FC의 경기로, 부천은 경남 고경민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으나 김호남, 닐손주니어, 송홍민의 연속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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