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13개국에 생중계

한국프로야구,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13개국에 생중계

링크핫 0 1,735 2021.10.01 10:17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전파를 타고 동남아 13개국 안방으로 전달된다.

KBO는 1일 "오늘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를 시작으로 2021 KBO 정규시즌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동남아 13개국에서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동남아 지역에 진출한 SPOTV를 통해 태국,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등 13개국에서 KBO리그를 생중계로 볼 수 있다.

KBO는 "이미 SPOZONE 플랫폼을 통해 일본 지역 유무선 생중계 서비스를 하는 KBO 리그는 이번 중계방송 지역 확대를 통해 6억5천만 명이 넘는 동남아 시청자들에게 KBO리그를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ESPN을 통해 야구 종가 미국에서 KBO리그가 생중계됐다.

KBO는 "한국 대표 프로스포츠 콘텐츠인 KBO리그를 국외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529 IBK기업은행 빅토리아 우크라이나 출신 IBK 빅토리아 "조국 팬들의 응원, 큰 힘" 농구&배구 03:21 0
63528 인터뷰하는 고우석 "쇼케이스보다 야구 대표팀이 먼저"…'벼랑 끝' 고우석의 진심 야구 03:21 0
63527 골 세리머니 하는 양현준(자료사진). 양현준, 감독 교체 첫 경기 결승포로 4-0 승리 앞장…윙어 복귀 축구 03:21 0
63526 라이브 배팅하는 프레디 프리먼 다저스 프리먼, WBC 불참 선언…캐나다 대표팀 울상 야구 03:21 0
63525 컵스와 대형 계약한 알렉스 브레그먼 정상급 3루수 브레그먼, MLB 컵스와 5년 2천555억원에 계약 합의 야구 03:21 0
63524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비디오 판독에 격노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심판이 흐름 끊어" 농구&배구 03:21 0
63523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3:21 0
63522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자료사진). '정우영 리그 첫골' 베를린, '이재성 도움' 마인츠와 2-2 무승부 축구 03:21 0
63521 임완섭 FC안양 테크니컬 디렉터 K리그1 안양,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축구 03:20 0
63520 스토크와 FA컵 3라운드에서 코번트리의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 든 양민혁(18번). 양민혁 코번트리 데뷔…FA컵 64강서 배준호의 스토크에 0-1 패배 축구 03:20 0
63519 이관희 삼성 이관희 "팀 후배들 너무 착해…해병대 캠프라도 가야 하나" 농구&배구 03:20 0
63518 2026 G투어 1차 대회 우승한 이성훈 이성훈, 2026 G투어 1차 대회 우승…통산 6승 골프 03:20 0
63517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매클스필드 FC 선수들. FA컵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117년 만의 굴욕 축구 03:20 0
63516 포항 유니폼 입은 정한민 K리그1 포항, 서울 출신 공격 자원 정한민 영입 축구 03:20 0
63515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매클스필드 FC 선수들. FA컵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117년 만의 굴욕(종합) 축구 03: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