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볼티모어전 4타수 1안타 2삼진…팀은 4연패 수렁

최지만, 볼티모어전 4타수 1안타 2삼진…팀은 4연패 수렁

링크핫 0 573 2022.07.27 11:02
최지만
최지만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번의 득점 기회를 놓치며 팀의 역전패를 무기력하게 지켜봤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전날과 같은 0.266(233타수 62안타)을 유지했다.

안타를 기록했지만 이날 최지만은 두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최지만은 1회 2사 1, 2루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팀의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3회에도 2사 1, 3루 득점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팀이 3-2로 앞선 5회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선 이날 경기 두 번째 삼진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3-2로 앞선 8회말 볼티모어 3루수 라몬 우리아스에게 역전 투런포를 허용하는 등 3실점을 하며 3-5로 패해 4연패에 빠졌다.

탬파베이 에이스 셰인 매클라나한은 7이닝 2피안타 2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이 역전패를 당하면서 시즌 11승 달성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63 [프로야구 수원전적] SSG 16-10 kt 야구 03:23 1
66962 12년 만의 여자축구 남북 맞대결, 반나절 만에 약 7천석 매진 축구 03:23 2
66961 '손흥민 풀타임' LAFC, 정상빈 뛰는 세인트루이스에 1-2 패 축구 03:22 2
66960 여자농구 KB, '기둥' 박지수와 5억원에 재계약…역대 최고 연봉 농구&배구 03:22 2
66959 시민단체, 수원FC 위민·北내고향 공동응원단 결성 축구 03:22 2
66958 [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6957 이예원·박현경,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승 합창' 골프 03:22 1
66956 전반기 마지막 K리그1…'선두 턱밑 추격' 울산, 강원과 격돌 축구 03:22 1
66955 [부고] 김성용(SSG랜더스 스카우트 팀장)씨 모친상 야구 03:22 1
66954 한국프로골프협회, 제2회 인사이트 포럼 개최…회원 대상 강연 골프 03:22 1
66953 [프로농구결산] ②'51점' 허웅·'7천 리바운드' 라건아…시즌 빛낸 기록들 농구&배구 03:22 1
66952 '메시 2골 1도움' 마이애미, 신시내티에 5-3 승리…2연승 행진 축구 03:21 1
66951 "남북팀 응원시 국호 미사용…사용 필요시 '북한(조선)' 병기" 축구 03:21 1
66950 NBA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잡고 PO 동부 결승까지 '1승' 농구&배구 03:21 1
66949 북중미 월드컵이 궁금해?…월드컵 스카우팅 리포트 2026 발간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