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지키던 쿨리발리, 첼시 이적…"항상 EPL 무대 꿈꿔"

나폴리 지키던 쿨리발리, 첼시 이적…"항상 EPL 무대 꿈꿔"

링크핫 0 614 2022.07.16 16:45
첼시로 이적한 쿨리발리
첼시로 이적한 쿨리발리

[첼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이탈리아 축구 명문 나폴리의 핵심 수비수였던 칼리두 쿨리발리(31)가 앞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뛴다.

첼시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쿨리발리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첼시는 "쿨리발리의 영입은 안토니오 뤼디거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떠난 수비진을 강화해줄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세계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쿨리발리는 현대의 엘리트 수비수에게 필요한 자질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나폴리에서 8년간 스리백과 포백을 모두 경험했다"고 전했다.

2021-2022시즌 첼시는 기동력과 기술을 두루 갖춘 중앙수비수 뤼디거, 크리스텐센, 치아구 시우바의 스리백으로 1, 2위 팀인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치인 33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뤼디거와 크리스텐센이 각각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수비진 공백을 메울 카드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2014년부터 나폴리에서 뛴 세네갈 국가대표팀 주장 쿨리발리는 세리에A '올해의 팀'에 4회, '최우수 수비수'에 한 차례 선정되는 등 역량이 검증된 수비수다.

쿨리발리는 "첼시에서 뛰게 돼 행복하다. 첼시는 세계적으로도 큰 구단"이라며 "항상 EPL에서 뛰는 게 나의 꿈이었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수비하는 쿨리발리
수비하는 쿨리발리

[EPA=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93 방신실, 김민솔과 맞대결 잡고 3연승으로 두산 매치 16강 진출 골프 03:23 4
66992 엄재웅, KPGA 투어 경북오픈 2R 단독 선두…왕정훈 1타 차 2위 골프 03:23 3
66991 프로농구 DB 지휘봉 잡은 이규섭 "신구 조화로 강팀 만들 것" 농구&배구 03:22 3
66990 KIA, 박재현 9회 역전포로 3연승…LG는 오지환 활약에 2위 탈환(종합) 야구 03:22 4
66989 현대차, FIFA 월드컵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축구 03:22 4
66988 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농구&배구 03:22 3
66987 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야구 03:22 5
66986 "월드컵 열기 잡는다"…식품업계, 손흥민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축구 03:22 5
66985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3
66984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축구 03:22 3
6698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야구 03:22 5
66982 NBA, 신인 추첨제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하게 농구&배구 03:22 4
66981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덴마크컵 우승 축구 03:21 3
66980 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3:21 3
6697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