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부상 후 처음으로 2군서 실전…16일 올스타전 출전

삼성 구자욱, 부상 후 처음으로 2군서 실전…16일 올스타전 출전

링크핫 0 398 2022.07.12 17:54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구자욱(29·삼성 라이온즈)이 허벅지 부상을 털어내고, 실전 훈련을 시작했다.

14일에 끝나는 전반기에는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지만, 1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는 출장할 예정이다.

구자욱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2군) 서머리그 홈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구단을 통해 "재활을 하느라 오랫동안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며 "후반기에 돌아와서 만회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욱은 올스타전 출전 의지도 드러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구자욱은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오늘 롯데전을 포함해 퓨처스 서머리그 3경기에 출전한 뒤, 올스타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자욱은 왼쪽 햄스트링 통증 탓에 6월 15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5월 초에도 허리 통증으로 보름 동안 자리를 비운 구자욱은 올 시즌 전반기에 22경기에만 출전해 타율 0.280, 2홈런, 19타점을 올렸다.

핵심 타자 구자욱의 이탈은 삼성의 성적 하락으로 이어졌다. 삼성은 11일까지 8위로 처졌다.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삼성에 구자욱의 복귀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전반기에 오래 자리를 비운 구자욱은 올스타전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해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할 계획이다.

구자욱은 2022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 외야수 부분에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27 맨시티, 아스널 꺾고 카라바오컵 제패…과르디올라 최다우승감독 축구 03:22 5
65426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1-4 NC 야구 03:22 5
65425 '가족 모욕 설전' 돈치치, 출전 정지 면했다…T파울 취소 처분 농구&배구 03:22 5
65424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1년 만에 통산 8승째 달성(종합) 골프 03:22 5
65423 2026시즌 끝으로 철거 잠실 야구장…고별 레전드 경기 개최 야구 03:22 4
65422 WBC서 한국 봉쇄했던 산체스, 6년 1천612억원 '대박' 연장계약 야구 03:22 5
65421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03:22 5
65420 MLB 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407에도 마이너리그행 야구 03:22 5
65419 [LPGA 최종순위] 파운더스컵 골프 03:21 4
65418 백화점업계, 봄 골프 시즌 맞아 대규모 '골프 페어' 봇물(종합) 골프 03:21 5
65417 최재훈, 스리런·만루포 연타석 아치…한화 안방 홈런포 대폭발(종합2보) 야구 03:21 5
65416 대한항공, 축구협회와 파트너십…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 후원 축구 03:21 6
6541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3일 야구 03:21 4
65414 홍명보호 '월드컵 전 마지막 A매치'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축구 03:21 6
65413 SSG 이숭용 감독 "5선발 고민 커…김광현 복귀할 것"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