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NC에서 뛴 베탄코트, 탬파베이 이적…최지만과 한솥밥

KBO리그 NC에서 뛴 베탄코트, 탬파베이 이적…최지만과 한솥밥

링크핫 0 376 2022.07.10 08:21
오클랜드 시절 베탄코트
오클랜드 시절 베탄코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31)가 최지만(31)과 한솥밥을 먹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베탄코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탬파베이는 마이너리거 크리스티안 페르난데스, 외야수 칼 스티븐슨을 오클랜드에 내줬으며, 베탄코트의 로스터 합류를 위해 우완 투수 데이비드 매케이를 방출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던 베탄코트는 2019년 한국 무대를 밟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NC에서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8홈런, 29타점의 성적을 남기고 중도 퇴출당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베탄코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올해 오클랜드에서 기회를 잡아 빅리그에 복귀했다.

NC에서 뛰었던 베탄코트
NC에서 뛰었던 베탄코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베탄코트는 올 시즌 56경기에서 타율 0.249, 4홈런, 19타점의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본격적으로 기회를 잡은 6월 이후엔 타율 0.273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1루수와 포수 수비가 가능한 베탄코트는 탬파베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57 SSG 고명준, 프로야구 시범경기 홈런왕 등극…6방 폭발(종합) 야구 03:23 3
65456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4회 우승은 잊어라" 축구 03:22 4
6545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44만명 입장 야구 03:22 3
65454 KLPGA 박결·박보겸, IT 기업 클라우드시프트와 후원 계약 골프 03:22 3
65453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골프 03:22 3
65452 WBC 호주전 팔꿈치 부상 LG 손주영,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등판 야구 03:22 3
65451 프로배구 요스바니·그로저·부키리치·투트쿠, 트라이아웃 신청 농구&배구 03:22 3
65450 '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축구 03:22 4
65449 군필자도 소집한 이민성 감독 "전력 극대화로 반드시 AG 금메달" 축구 03:22 4
65448 [프로농구 원주전적] 정관장 87-84 DB 농구&배구 03:22 3
65447 개막 4연패 김해FC '내우외환'…단장이 심판에 폭언해 징계까지 축구 03:22 4
65446 [프로배구 준PO 전적] GS칼텍스 3-1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2 3
65445 '맨손 야구'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첫 우승 도전 야구 03:21 3
65444 KPGA와 초등학생 선수 2인 1조로…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개막 골프 03:21 3
65443 [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