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SSG, 새 타자 라가레스 영입…크론 방출

프로야구 선두 SSG, 새 타자 라가레스 영입…크론 방출

링크핫 0 444 2022.07.08 08:30
계약서에 사인하고 SSG 유니폼 입은 라가레스
계약서에 사인하고 SSG 유니폼 입은 라가레스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선두 SSG 랜더스가 외국인 타자 교체 승부수를 띄웠다.

SSG 구단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타자 후안 라가레스(33)와 연봉 40만달러, 옵션 9만5천달러 등 총액 49만5천달러에 계약했다고 8일 발표했다.

SSG는 정교함이 부족해 한국 야구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케빈 크론(29)을 교체하기로 하고, 팀 사정상 외야수가 필요해 라가레스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2013년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라가레스는 올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 빅리그 2개 팀에서 10시즌 통산 타율 0.250, 홈런 31개, 타점 217개를 남겼다.

2014년에는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끼기도 했다.

올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뛴 라가레스
올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뛴 라가레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SSG 구단은 라가레스가 공격, 수비, 주루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우수 외야수 자원이며, 빠른 배트 스피드를 장점으로 하는 중장거리형 타자라고 평가했다.

또 수비 능력과 송구 능력도 준수하다며 한국 야구와 팀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했다.

라가레스는 구단을 통해 "SSG와 함께하게 돼 너무 행복하고, 올 시즌 목표는 SSG 우승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가레스는 비자 발급이 마무리되면 입국할 예정이다.

올해 KBO리그 무대를 밟은 크론은 6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2, 홈런 11개, 타점 35개를 남기고 SSG를 떠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43 문도엽, 천금 같은 31m 칩샷…KPGA 경북오픈서 시즌 첫 승(종합) 골프 03:22 2
67042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03:22 2
67041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2-0 울산 축구 03:22 2
67040 전북, 극장골로 김천 1-0 잡고 6경기 무패…울산은 강원에 덜미(종합) 축구 03:22 2
67039 레반도프스키, 올 시즌 후 바르사와 작별 "다음 단계 나아갈 때" 축구 03:22 2
67038 유해란,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3R 3위…선두와 4타 차 골프 03:22 2
67037 불펜 난조에 날아간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종합) 야구 03:22 4
67036 '챔프전 MVP' 영광 안고 대표팀 가는 허훈 "책임감 갖고 뛰겠다" 농구&배구 03:22 2
67035 스몰리, PGA챔피언십 3R 깜짝 선두…람·매킬로이 맹추격 골프 03:21 2
67034 U-17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4강 불발…우즈베크에 승부차기 패배 축구 03:21 2
67033 맨시티, 첼시 꺾고 FA컵 8번째 우승…과르디올라 20번째 트로피 축구 03:21 2
67032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16-7 삼성 야구 03:21 3
67031 '또 무관' 호날두, ACL2 우승 불발 후 시상식 '노쇼' 축구 03:21 2
67030 문도엽, 천금 같은 31m 칩샷…KPGA 경북오픈서 시즌 첫 승 골프 03:21 2
67029 방신실, 최은우 꺾고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제패…통산 6승 골프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