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문승원, 전반기 복귀 어려울 듯…"어깨 불편함 호소"

SSG 문승원, 전반기 복귀 어려울 듯…"어깨 불편함 호소"

링크핫 0 456 2022.07.07 16:26
경기 지켜보는 김원형 감독
경기 지켜보는 김원형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우완 투수 문승원(33)의 복귀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로 연기되는 분위기다.

김원형 SSG 감독은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오늘) 문승원이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하더라"라며 "당초 몸 상태가 괜찮다면 오늘 2군 경기를 치른 뒤 이번 주말에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예정이었지만, 당분간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문승원의 복귀 시점을 묻는 말에 "확실한 일정을 잡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감독은 "사실 복귀 일정은 예정보다 많이 늦어졌다"며 "원래 5일에 등록하려고 했지만,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전반기 복귀는 여의치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문승원은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1년 가까이 회복과 재활 훈련에 전념했고, 지난달 1일 2군 경기를 통해 실전 무대를 다시 밟았다.

그는 2군에서 시속 150㎞에 가까운 빠른 공을 던지는 등 컨디션을 순조롭게 끌어올렸지만, 최근 다시 몸 상태가 떨어지면서 복귀 일정이 미뤄졌다.

김원형 감독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순리대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17 현대캐피탈, AVC 챔스리그 4강서 탈락…케이타·시몬에게 덜미 농구&배구 05.17 8
67016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05.17 6
67015 한국 축구, 여자 U-20 월드컵서 프랑스·에콰도르·가나와 대결 축구 05.17 5
67014 벨기에 월드컵 명단 발표…리그 40분 뛴 33세 루카쿠 깜짝 발탁 축구 05.17 5
67013 홍명보호 '주포' 오현규, 근육 통증에 시즌 최종전 결장 축구 05.17 8
67012 방신실·박결·최은우·홍진영, 두산 매치플레이 '4강 합창' 골프 05.17 4
67011 '우승 감독' 꿈 이룬 이상민의 다음 목표…"'KCC' 첫 통합 왕좌" 농구&배구 05.17 7
67010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4-0 광주 축구 05.17 5
67009 김시우, PGA 챔피언십 2R 공동 9위…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 도전 골프 05.17 5
67008 '무고사 없는 3경기서 7골' 인천 윤정환 감독 "조화 이룬 덕분" 축구 05.17 4
67007 박상현, KPGA 경북오픈 3R 선두…통산 상금 '60억원' 보인다 골프 05.17 5
67006 양현준 선발·마에다 결승골…셀틱,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축구 05.17 5
67005 늦어지는 안현민·소형준 복귀…이강철 감독 "한 자리가 비네" 야구 05.17 8
67004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9 롯데 야구 05.17 5
67003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05.1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