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 100이닝 채우기 직전에 시즌 두 번째 피홈런

키움 안우진, 100이닝 채우기 직전에 시즌 두 번째 피홈런

링크핫 0 429 2022.07.05 19:55
'시즌 10승 향해'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안우진은 이번 시즌 9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2022.7.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이 시즌 두 번째 홈런을 허용했다.

안우진은 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0-0으로 맞선 4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양석환(31)에게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자신의 파울 타구에 두 차례 맞아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에 몰렸던 양석환은 안우진의 3구째 시속 130㎞ 커브를 걷어 올려 관중석 중단에 꽂히는 비거리 115m짜리 아치를 그렸다.

안우진이 홈런을 내준 건, 5월 31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오재일의 솔로포 이후 5경기 만이다.

안우진은 이날 전까지 올 시즌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26명 중 피홈런이 가장 적은 투수였다.

4일까지 안우진은 95⅓이닝 동안 홈런 1개만 내줬고, 고영표(kt wiz)는 101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맞았다. 김광현(SSG 랜더스)도 85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홈런 2개를 허용했다.

안우진은 100이닝을 채우기 직전에 시즌 두 번째 홈런을 내줬다.

시즌 피홈런이 2개로 늘었지만, 안우진은 올해 홈런 억제력이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 안우진은 107⅔이닝 동안 홈런 13개를 맞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413 [프로야구 고척전적] kt 8-7 키움 야구 03:22 1
67412 모리뉴, 레알 사령탑 복귀…"3년 계약, 회장 선거 후 발표" 보도 축구 03:22 1
67411 '탁구 전설' 안재형 "아들 안병훈, 한국 대표하고자 LIV행" 골프 03:22 1
67410 송영한, LIV 골프 코리아 3R 공동 14위…막판 '몰아치기' 골프 03:22 1
67409 부산에 반한 LIV 골프 선수들 "해운대에서 조깅" 골프 03:22 1
67408 광주FC, 센터백 반 흐룬스벤 영입…1년 만에 외국인 선수 보강 축구 03:22 1
67407 월드컵 앞두고 '골 아낀' 손흥민 트리니다드전 선발 원톱 기대감 축구 03:22 1
67406 K리그2 충남아산, 수원에 2-1 승리…파주 완파 부산은 선두 질주 축구 03:22 1
67405 '허리 통증' 이정후, 11일 만에 복귀…콜로라도전 선발 출장 야구 03:22 1
67404 MLB 밀워키 불펜투수 우리베, 상대 팀 모욕 행위로 징계 야구 03:22 1
67403 김주형, 선두에서 34위로…PGA 투어 찰스 슈와브 2R 부진 골프 03:22 1
67402 '타율 0.095' 김하성 2경기 연속 결장…송성문, 대주자 출전 야구 03:21 1
67401 유현조,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선두…시즌 2승 도전 골프 03:21 1
67400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1
67399 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남아공, 131위 니카라과와 '헛심 공방'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