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키움 거침없이 8연승…선두 SSG보다 먼저 50승

2위 키움 거침없이 8연승…선두 SSG보다 먼저 50승

링크핫 0 338 2022.07.03 16:57
한화 상대로 역투하는 키움 선발 투수 최원태
한화 상대로 역투하는 키움 선발 투수 최원태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선두를 맹추격하는 프로야구 2위 키움 히어로즈가 거침없이 8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 이글스와 치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막강한 마운드로 한화 타선을 1점으로 묶어 2-1로 이겼다.

이날 오후 2시에 경기를 시작한 키움은 5시 경기를 앞둔 1위 SSG 랜더스보다 먼저 시즌 50승(1무 28패) 고지를 밟았다.

5이닝을 1점으로 막은 키움 선발 최원태는 청주구장에서 2019년 8월 27일에 열린 경기 이래 근 3년 만에 한화를 상대로 선발승을 따내며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다.

1회 한화 2번 타자 김태연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내준 게 최원태의 유일한 흠이었다.

최원태는 2회 무사 1루, 4회 1사 1, 2루 모두 병살을 유도하며 불을 껐다.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한화 새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는 3⅔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무난하게 던졌지만, 침묵한 타선 탓에 패배를 안았다.

2타점 역전 결승 2루타 때린 키움 김웅빈
2타점 역전 결승 2루타 때린 키움 김웅빈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움은 0-1로 뒤진 2회말 투아웃 후 이병규의 좌중월 2루타와 이지영의 볼넷으로 찬스를 엮고 김웅빈의 주자 일소 좌중월 2루타로 전세를 2-1로 뒤집었다.

최원태 이후 김태훈(6회)∼이영준(7회)∼이명종(8회)∼이승호(9회)를 차례로 투입해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17 女배구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에 사실상 경질 통보 농구&배구 03:23 4
65516 '실바 40점 폭발'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PO 기선 제압 농구&배구 03:23 4
65515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는 누구…유럽 PO 27일 킥오프 축구 03:23 5
65514 '5명 두 자릿수 득점' 프로농구 LG, 3연승…2위와 2경기 차 농구&배구 03:23 4
65513 "단장 사비로 위스키·샴페인 쏘겠다"…각양각색 프로야구 공약 야구 03:22 6
65512 '봄 배구 2경기 연속 40득점 이상' 실바 "2차전서 끝내겠다" 농구&배구 03:22 4
65511 이정후, MLB 개막전서 4타수 무안타…팀도 양키스에 0-7 완패 야구 03:22 6
65510 광주은행, 기아챔피언스필드 체크카드 출시…입장권 할인 야구 03:22 6
65509 아라미르골프장, 진해신항CC로 변경…경남개발공사 직영 골프 03:22 5
65508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SOOP, KBO 전 경기 해외 생중계 야구 03:22 6
65507 흥분 잘하는 알리, 봄 배구엔 제격…"데니스 로드먼 같아" 농구&배구 03:22 4
65506 '챔프전행 100%' 확률 잡은 이영택 감독 "PO 2차전에도 총력" 농구&배구 03:22 4
65505 '동절기 휴장 끝'…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내달 1일 재개장 골프 03:22 5
65504 덴마크 엇갈리고 코트디부아르 만났다…'전화위복' 홍명보호 축구 03:22 4
65503 한국여자축구연맹, 4월 1일 '2026 WK리그 미디어데이' 개최 축구 03:21 4